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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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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윤식 전 시흥시장,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배곧‧시흥스마트허브 등 완성도 높이겠다"

 

21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7일, 김윤식 전 시흥시장(53, 더불어민주당)이 시흥시을 지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김윤식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0년 시흥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시흥이 살기 좋은 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정치인의 ‘공약’이 아니라, 제 마음의 ‘맹세’ 와도 같았고, 제정구 의원을 만났던 대학생 김윤식을 잊지 않으려 했으며, 시흥시장으로서 시청에 처음 발을 들인 2009년 4월 보궐선거 때의 간절함을 붙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김윤식 후보는 이어 “하지만 시장의 간절한 마음만으로는 풀 수 없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면서 “배곧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하고, 국가산업단지(시흥스마트허브) 구조고도화, 경쟁력 제고 없이는 정왕동을 침체의 늪에서 건져내기 어렵다”고 말했다. 덧붙여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시티에 대한 국가적 지원 없이는 한 발짝도 나갈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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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10일 첫 전체회의를 열며 사실상 정상화 단계에 들어섰다.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정족수 미달로 회의를 열지 못했던 방미통위는 최근 상임·비상임위원 6인 체제를 갖추면서 의결이 가능해졌다. 방미통위는 10일 오전 9시 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방통위 시절인 지난해 5월 이후 처음 열리는 전체회의로, 위원회 기능이 2년 4개월 만에 정상화되는 의미가 있다. 방미통위는 이번 회의에서 방송3법 후속 조치, 단통법 폐지 이후 대책, TBS 재허가 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다룬다. 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등 이른바 방송3법은 공영방송 독립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국회를 통과했지만, 위원회 운영 공백으로 시행령과 규칙 제정이 지연돼 왔다. 이에 따라 이번 회의에서는 이사 추천 단체 지정, 사장 선임 절차 규정 등 구체적 시행 방안이 논의된다. 또 단말기 보조금 상한을 제한하던 단통법이 지난해 7월 폐지된 이후 규제 공백을 메우기 위한 이용자 보호 규정 마련도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다. TBS 재허가 문제 역시 중요한 논의 대상이다. 서울시 예산 지원 중단으로 존속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