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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0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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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임 합참의장에 박한기 현 제2작전사령관 내정

국방개혁 선도 역량 겸비했다는 평가

 

신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박한기 현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이 내정됐다.

 

국방부는 17일 "신임 합참의장에는 제2작전사령관인 박한기 대장을 내정했다. 18일 국무회의 의결 후 청문회를 거쳐 대통령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한기 신임 합참의장 내정자는 제2작전사령관, 8군단장, 제2작전사참모장, 53사단장 등을 역임한 작전 분야 전문가로, 탁월한 전략적 식견과 작전 지휘능력이 뛰어나고 개혁성, 전문성, 리더십 역량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국방개혁을 선도할 역량을 겸비해 합참의장 적임자로 선발했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우리 군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국방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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