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9℃
  • 흐림강릉 6.0℃
  • 구름많음서울 6.6℃
  • 맑음대전 6.0℃
  • 흐림대구 7.1℃
  • 흐림울산 8.0℃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8.7℃
  • 흐림고창 5.0℃
  • 구름많음제주 11.2℃
  • 구름많음강화 4.6℃
  • 구름많음보은 4.9℃
  • 맑음금산 1.6℃
  • 맑음강진군 6.7℃
  • 흐림경주시 5.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정치


러시아 미국 대선 개입 의혹,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탄핵론’ 스멀스멀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둘러싸고 미 공화당 내에서도 조사를 요구하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와의 유착 의혹과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해임됐기 때문이다.

 

이에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의혹을 차단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현재 공화당은 상하원 과반수를 차지하는 차지하고 있어 공화당 내에서도 탄핵 논의가 거세질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될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 상원 정보위원회가 현재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을 둘러싼 의혹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보위원회는 전 FBI 코미 국장이 작성한 서류와 메모 등을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전 코미 국장에 의회 증언을 요청하면서 지난해 미국 대선에 러시아 개입 의혹을 더욱 심도 있게 조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혐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가 갈등을 빚자 주요 경제정책 실행 기대가 감소하면서 미국 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