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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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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보궐선거 결과] "TK 민심 확고?", 자유한국당 김재원 당선


 

412일 진행된 2017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이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 지역구 의원으로 당선됐다.

 

김재원 전 비서관은 4622표를 얻어 47.52%의 득표율로 승리했다.

 

특히 이번 재보선 투표율이 28.6%로 잠정 집계된 가운데, 경북 상주시군위군의성군청송군의 잠정 투표율은 53.9%2000년 이후 실시된 역대 국회의원 재보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친박 인사인 김 전 비서관의 당선으로 TK 보수층의 민심이 여전히 확고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으나, 해당 지역이 전통적으로 보수성향이 짙은 곳임을 감안하면 이번 재보선 결과가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대해석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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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