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3.3℃
  • 박무대전 -2.8℃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7℃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메뉴

정치


민주당 ‘이정현 탈당은 국민 눈 속이는 위장쇼’


2일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의 탈당을 두고 국민 눈 속이는 위장쇼라고 비판했다.

 

오늘 오전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오늘 문자메시지를 통해 직전 당 대표로서 모든 책임을 안고 탈당한다고 밝힌데 따른 지적이다.

 

윤관석 수석대변인은 무슨 책임을 안고 간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세월호에 대한 언론보도를 통제하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막은 책임을 지겠다면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 전 대표 또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과 헌법유린에 누구보다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이며,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할 사람이다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아울러 새누리당에도 친박인사 몇 명 내보내는 것으로 모든 책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라고 경고했다.

 

특히 정부의 실정을 바로잡지는 못할망정 청와대 출장소를 자처해 국정농단과 헌정유린에 발 벗고 나섰던 장본인이 바로 새누리당이라며 낯간지러운 몇마디 사과와 몇 사람 내보내는 것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려는 일은 뻔뻔함의 극치이다면서 국민들은 속지 않을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와 함께 새누리당은 이명박근혜 정권 9년의 실정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정당이라며 스스로 해체하는 일이 국민에 용서 받는 일이라고 알렸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