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3.3℃
  • 박무대전 -2.8℃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7℃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메뉴

정치


김진표 “코스프레하는 황 총리, 박 대통령 따라쟁이?”

황 총리 "인사권 단행은 국정 공백 메우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

 

20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황교안 총리는 국정 공백 안정을 위해서는 인사권 행사가 부득이한 처사일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대통령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대정부질문에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김진표 의원은 황 권한대행은 인사권 강행으로 대통령 코스프레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탄핵정국 속 황 총리의 태도와 역할에 대해 비판했다.


이에 황 총리는 국가적 상황 때문에 국정 공백이 우려가 된다이런 상황에서 국정 공백을 조금이라도 반전 시킬 수 있는 여러 방법을 검토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권한 대행이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에 대해 공감은 하고 있지만, 부득이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사를 단행해 공백을 채워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하면서 인사권 행사는 부득이하게 이뤄질 수밖에 없었던 처사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황 총리는 이 부분에 대해 (국회에서) 의견을 주면 충분히 반영하도록 하겠다며 국회와의 협의 채널을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