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5℃
  • 흐림강릉 5.9℃
  • 구름많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0℃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0℃
  • 구름많음부산 9.6℃
  • 맑음고창 4.2℃
  • 구름많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5.1℃
  • 구름많음보은 6.5℃
  • 맑음금산 1.0℃
  • 맑음강진군 4.5℃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정치


새누리당 사무처 직원도 ‘뿔났다’, 친박 지도부 21일 전원 사퇴

새 원내대표 선출에 집중하는 새누리당


 

15일 이정현 대표를 포함한 새누리당 친박 지도부가 21일 전원 사퇴하기로 결정했다이날 국회 새누리당 당 대표실 앞은 지도부의 즉각 사퇴 피켓을 든 새누리당 사무처 당직자들이 가득 메웠다.

 

사무처 직원들은 최근 당 지도부는 윤리위원회 사태와 관련해 비상식적인 일을 자행하고 당의 도덕적 근간을 훼손했다당 윤리위원회 추가 인선의 즉각 취소 및 윤리위원회의 원상복구 당대표와 최고위원 전원의 즉각 사퇴를 주장했다.

 

이에 이정현 대표는 사무처 직원들을 찾아 대표로서 정말 죄송하고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죄송하다며 사무처 직원들의 사퇴에 대해 깊이 생각하겠다고 알렸다하지만 이정현 대표는 사무처 직원들의 즉각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거부하고 21일 총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은 현 지도부는 이정현 대표와 함께 21일 사퇴하는 것이 원칙이라는데 동의한다면서도 당의 화합과 보수 대통합 그리고 개헌을 할 수 잇는 중도성향의 원내대표가 선출된다면 친박 해체와 전면적 2선 후퇴를 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