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9℃
  • 구름조금강릉 2.4℃
  • 맑음서울 -3.3℃
  • 박무대전 -2.8℃
  • 구름조금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1.3℃
  • 구름조금광주 1.3℃
  • 구름많음부산 2.7℃
  • 맑음고창 -1.2℃
  • 흐림제주 7.5℃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1.9℃
  • 맑음금산 -2.5℃
  • 구름많음강진군 2.8℃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메뉴

정치


김장수 전 안보실장 ‘세월호 구조 위해 통염함 출동…대통령에 보고할 감도 아니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제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장수 전 국가안보실장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세월호와 관련된 질문을 하자 김장수 전 실장이 대통령에게 보고할 거리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하태경 의원은 세월호 당시 통영함이 출동하지 못한 것과 관련해 맹공을 퍼부었다. 하 의원은 통영함 출동에 대해 누가 가지 말라고 지시한 것이냐고 질문했고, 이에 김 전 실장은 확인하지 못했다며 누가 가지 말라고 한 적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하 의원은 대통령은 한 명이라도 다 구해라, 샅샅이 수색해 다 구해라고 했는데 통영함은 왜 출동을 하지 못했느냐라고 다시 추궁했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은 그런 지시는 일체 없었다며 일답했다.

 

그러자 하 의원은 그러면 통영함이 출동을 준비하고 있다, 보내야 합니까 말아야 합니까라고 김 전 실장은 대통령에 보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김 전 실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김 전 실장은 그건 대통령에 보고할 감도 아니고요. 해군 참모총장이 알아서 출동을 시키면 되는 겁니다라고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상임 3선 농협조합장 69명, 비상임 전환 확인...장기집권 포석?
농협 비상임조합장도 상임조합장과 동일하게 연임을 2회로 제한하는 내용의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지난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현직 상임 3선 조합장이 정관 변경 등을 통해 비상임조합장으로 전환한 사례가 69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농해수위·비례대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상임 3선 상태에서 비상임조합장으로 변경한 사례는 총 69명이다. 이 가운데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으로 비상임 전환이 ‘의무’인 경우는 38건이었고, 나머지 31건은 자산규모와 무관하게 대의원총회 의결로 정관을 개정해 비상임으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제도상 상임조합장은 연임 제한으로 최대 3선(12년) 까지만 가능하지만, 비상임조합장은 그동안 연임 제한 규정이 없어 장기 재임이 가능했던 구조였다. 이런 제도 공백을 활용해 상임 3선 조합장이 비상임으로 ‘갈아타기’를 시도·완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자산규모 2500억원 이상이 되면 조합장을 비상임으로 의무 전환하도록 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비상임 전환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차입하는 방식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