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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05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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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6 국정감사] 국감 정상화 2일차, 국회는 오늘


국정감사 정상화 2일차·야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국정감사 정상화 이틀차를 맞이한 5일 국회에서는 미르와 K스포츠 재단 의혹 문제, 사드 배치, 백남기 농민 사건 등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정감사 제출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이종구 의원

 


질의를 듣고 있는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에게 질의하는 주호영 의원

 


굳게 입을 다문 주택관리공단 안옥희 사장

 


주호영 의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의 대치

 


국정감사 준비로 바쁜 피감기관 직원들이 각종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자료가 부실하다고 지적하는 김해영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국정감사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김선동 의원

 


사드(THAAD)관련 질의가 쏟아진 국방위원회

 


한민구 국방장관의 답변을 듣고 있는 김종대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한민구 국방장관 뒤로 굳은 표정의 장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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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이재명 피습' 조직적 은폐...박선원·천준호 "재조사 하라"
더불어민주당 박선원·천준호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과 관련한 국가정보원의 조직적 은폐 및 축소 왜곡 정황을 폭로했다. 이어 그들은 당시 국정원과 수사당국, 국무조정실에 강력한 재조사를 요구했다.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은 지난 2024년 1월 2일, 이재명 대표가 부산 가덕도 유세 현장에서 날 길이 12cm의 등산용 칼로 목 부위를 찔린 테러 사건으로, 범인은 칼을 양날검으로 개조까지 해가며 살상력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국정원은 사건 직후 대테러합동조사팀을 소집했음에도 이후 테러 지정 판단을 유보한 채 법원이 ‘정치적 목적’이 있다고 판단한 사건을 단순 ‘커터칼 미수’로 왜곡한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 . 특히 이 보고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하루 전인 2025년 4월 3일, 탄핵선고를 뒤집어 볼 목적으로 김건희 여사의 측근으로 알려진 정치검사 출신 김상민 국정원 특보에 의해 작성되었는데, 야당 대표이자 유력한 대선주자였던 사람에 대한 테러를 '커터칼 미수'라고 축소 왜곡하면서 국정원 대테러국에 해당 사건이 '정치적 목적'이었다는 대법원 판결을 무시했다. 또한 국정원은 “단순 살인미수로 수사하겠다”는 경찰의 입장만 듣고 테러 여부 판단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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