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1.4℃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11.8℃
  • 맑음대전 13.5℃
  • 흐림대구 8.9℃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14.0℃
  • 구름많음부산 11.0℃
  • 맑음고창 13.1℃
  • 흐림제주 15.1℃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1℃
  • 맑음금산 12.6℃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포토뉴스


본격적인 추석 연휴 돌입, 경복궁·인사동 장사진

연휴 맞아 추억 남기러 고궁(古宮) 탐방


한복을 차려입고 경복궁을 거니는 시민들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했던 시민들이 속속들이 서울로 돌아오고 있다. 이에 연휴를 맞이해 시민들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시내를 활보하기도 했다.

 

경복궁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경복궁 곳곳에는 카메라를 든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특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사람들 가운데에는 한국을 방문한 중국, 일본, 미국 시민들도 많았다. 중국에서 온 여성 관광객들은 유창한 한국말로 경복궁 근처에서 한복을 빌렸다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간다고 전했다.

 

경복궁 옆 인사동에도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사동 초입에는 중년 여성이 가곡을 부르며 버스킹(busking)을 하며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인사동 내 한 갤러리에는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또 몇몇 시민들은 인사동에서만 볼 수 있는 갖가지 물건들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시민들

 


가곡을 부르며 버스킹을 하는 중년 여성과 몰려든 시민들

 


삼삼오오 인사동 거리를 가득 메운 시민들

 


인사동 내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물건을 구경하는 시민들

 


전통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사람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