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6℃
  • 흐림강릉 6.1℃
  • 흐림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13.5℃
  • 흐림대구 9.2℃
  • 흐림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14.6℃
  • 흐림부산 10.5℃
  • 흐림고창 12.6℃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10.5℃
  • 구름많음보은 9.2℃
  • 구름많음금산 13.5℃
  • 흐림강진군 12.7℃
  • 흐림경주시 8.4℃
  • 구름많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01일 일요일

메뉴

경제


5월 누계 재정수지 19조원 증가, 국가채무 36.2조원 증가에 못 미쳐


 

12일 기회재정부(이하 기재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5월 말 재정수지는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되었으나, 국가채무는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1~5월 누계 국세수입은 112.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조 원이 증가했다. 소득세 부문에서는 자영업자들의 종합소득세 신고실적이 개선되고,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 되는 등의 요인으로 5.6조 원이 증가했다.

 

 

’15

’16(잠정)

전년동기대비

추경

(A)

15

(누계, B)

진도율

(C=B/A)

예산

(D)

5

(당월)

15

(누계, E)

진도율

(F=E/D)

증감

(E-B)

진도율

(F-C)

국세수입

215.7

93.7

43.4

222.9

15.7

112.7

50.6

19.0

7.2

일반회계

208.8

90.8

43.5

216.0

15.4

109.7

50.8

18.9

7.3

- 소득세

58.8

24.6

41.8

60.8

9.2

30.2

49.7

5.6

7.9

- 법인세

44.1

21.6

49.0

46.0

3.6

27.1

58.9

5.5

9.9

- 부가세

55.4

23.1

41.7

58.1

1.3

28.7

49.4

5.5

7.7

- 교통세

13.9

5.7

41.0

14.2

1.2

6.4

45.1

0.7

4.1

- 관세

8.6

3.3

38.4

8.7

0.7

3.5

40.2

0.2

1.8

- 기타

27.9

12.5

44.8

28.2

1.9

13.8

48.9

1.3

4.1

특별회계

7.0

2.9

41.4

6.9

0.3

3.0

43.5

0.1

2.1


법인세는 지난해 12월 말 결산법인 실적 개선 과 비과세·감면 정비 효과 등으로 인해 5.5조 원이 증가했다. 부가가치세도 지난해 4분기 와 ‘16년도 1분기 소비실적이 개선되면서 5.5조 원이 증가했다.

 

특히 1~5월 누계 국세수입 진도율이 50.6%로 전년 동기 대비 7.2%가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재정수지는 12.5조 원 적자를 본 것으로 나타났으나, 전년 동기(26.1)대비 줄어들었다.

 

‘161~5월 누계 총수입은 179.8조 원, 총지출은 175.4조 원으로 각각 46.0%, 45.4%의 진도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165월 말 중앙정부의 채무는 592.7조 원으로 전월 대비 9.9조 원 전년 대비 36.2조 원 늘어났다.

 

 

’15

’16(잠정)

증감

결산(A)

예산

4(B)

5(C)

전년

(C-A)

전월

(C-B)

국가채무(중앙정부)

556.5

610.5

582.9

592.7

36.2

9.9


이에 기재부는 산업구조조정 및 브렉시트 등의 불확실성이 대내외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경기하방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쿠팡 새벽배송 택배노동자 또 사망···과로사 방치한 쿠팡 규탄
쿠팡 새벽배송 노동자가 올해 1월 6일 새벽 2시경 야간배송 중 쓰러져 한 달가량 병원에서 투병 끝에 지난 4일 사망했다. 작년 쿠팡 물류센터와 캠프에서 8명이 사망한 데 이어, 올해 초부터 또다시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정혜경 진보당 의원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는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대책위와 택배노조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던 쿠팡의 클렌징과 SLA 즉, 높은 서비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구역회수와 고용불안 때문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보에 따르면 고인의 사인은 과로사의 대표적 사례인 ‘심근경색’이었다”며 “제보와 대리점 근무표를 종합하면 고인은 주5일 수준의 교대제 없는 고정 야간노동, 고정된 구역이 아닌 여러 구역들을 번갈아가며 백업하는 강도 높은 업무를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고인은 쉬는 날에도 카톡을 통해 배송 관리 업무를 여러 번 수행했다”면서 “쓰러진 당일에는 쉬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 업무를 넘어 배송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인이 과로로 인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쿠팡CLS에 고인의 노동시간과 노동강도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것을 촉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