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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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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아동ㆍ청소년 타깃의 도박중독 예방홍보에 시너지 발휘할 것으로 기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 업무협약 체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이광자, 이하 관리센터)9일 오전 1030분 관리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한기범희망나(대표 한기범, 이하 희망나눔)과 도박문제 예방 및 사업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리센터 이광자 원장, 희망나눔 한기범 대표, 연규홍 상임이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오는 14~20일로 지정된 도박문제 인식주간을 계기로 19일에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2015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를 공동개최하여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도박문제 예방도 함께 나설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관리센터 이광자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의 도박문제에 대한 상호협력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도박문제의 선제적 예방차원에서 다양한 활동들을 펼쳐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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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