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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0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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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한기범 희망나눔, 어린이재단에 어린이심장병 수술비 1,000만원 전달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10일, 경기북부 어린이재단에 어린이심장병 수술비 1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후원금전달식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임문환 문화관광체육과장, 김유성 경기북부어린이재단 본부장,  한기범 대표, 이한범 한기범희망나눔회장 , 연규홍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어린이심장병수술비 후원금은 지난 7월18일 의정부체육관에서 프로농구올스타 농구선수들과 SM TOWN 소속 가수(슈퍼주니어, 샤이니, SM루키즈 등 농구를 즐기는 멤버)가  참가해 사랑팀 VS 희망팀으로 ‘희망농구올스타 2015 with SMTOWN’ 자선경기를 개최하여 마련된 수익금이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은 올해 ‘2015년 청소년건강증진및 나눔문화프로젝트 3ON3 농구대회’ ,  휴먼네트워크 오렌지멘토링 농구단,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탈북청소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민생활체육회와 함께하는 한기범희망농구교실’을 6개지역(안성시, 안양시, 강서구, 동작구, 중구, 노원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기범과 GKL 희망농구단’ 도 2개지역(노원청소년수련관, 영등포중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한기범 대표는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지역에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어린이심장병, 다문화가정, 농구꿈나무 지원 등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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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국가배상 판결...법무부 “항소 포기, 국가 책임 인정”
법무부가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면서, 사건은 국가 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수사 과정에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이번 판결을 엄중히 받아들인다”며 “피해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2022년 5월 22일에 발생했다. 부산 서면에서 귀가하던 한 여성이 가해자에게 돌려차기 공격을 당해 쓰러진 뒤, CCTV 사각지대로 옮겨져 성폭력 시도를 당한 사건이다. 가해자는 피해자를 발로 밟아 의식을 잃게 한 뒤 도주했다. 초기 수사 과정에서 사건을 맡은 경찰은 사건을 살인미수 혐의로만 송치했고, 검찰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초동수사 과정에서 성폭력 정황을 제대로 규명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그 이후 검찰이 항소심에서 보완수사를 진행하며 피해자의 청바지 안쪽 등에서 가해자의 DNA를 확보했고, 성폭력 목적이 확인되면서 죄명이 기존 ‘살인미수’에서 ‘강간살인미수’로 변경됐다. 항소심 재판부는 징역 20년을 선고했고, 이는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피해자는 초동수사의 부실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