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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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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화 '와일드 카드' 전직 국가대표가 선보이는 액션 돋보여

 19일 개봉한 영화 <와일드 카드>는 절대 총을 쏘지 않는 실력파 경호원 닉(제이슨 스타뎀 분)이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옛 연인을 대신해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제이슨 스타뎀은 배우로 데뷔하기 전 10년 동안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선수로 활동했던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킥복싱과 격투기, 복싱 등으로 탁월한 운동감각을 가지고 있어 이 영화에 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배경이 카지노인데다가 여러 사람을 해치는 내용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볼만한 영화는 아니다.

 

액션영화를 좋아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래도 잔인한 장면이 많다는 점 때문에 과연 흥행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더욱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 볼 수 있는 관객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흥행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이 기사는 www.mycinemanews.com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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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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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