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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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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승기, 18년간 품어온 마음 고백

영화 <오늘의 연애>

18년 전 제주도에서 서울로 혼자 올라와 함께 살게 된 현우(문채원 분)에 대해 그동안 좋아하는 감정을 가지고 있던 준수(이승기 분)는 매번 100일을 못 넘기고 여자에게 차이기 일쑤다.

 

반면 현우는 이른바 '날씨 여신'으로 불리며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기상캐스터.

 

그러나 그녀가 좋아하는 남자는 18년 동안 함께 살고 있는 준수가 아닌 같은 방송사에 근무하는 유부남 PD(이서진 분)다.

 

보다 못한 준수가 현우에게 자신의 마음을 어렵게 고백하고, 현우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가족 같은 사이'에서 드디어 '연인 사이'로 탈바꿈하게 된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와 문채원이라는 톱스타 외에도 이서진, 정준영 외에도 리지, 화영 그리고 박남정 딸 박시은 등의 출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꽃미남 이승기가 매번 여자에게 차인다는 설정이나, 예쁜 문채원이 아주 맛깔스럽게 욕을 한다는 설정이 이 영화를 재미있게 만드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영화 <오늘의 연애>는 현재 상영중이다. 이 기사는 마이씨네(www.myciemanews.com)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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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