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9℃
  • 구름많음서울 -9.0℃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5.5℃
  • 구름많음부산 -1.9℃
  • 흐림고창 -5.5℃
  • 흐림제주 2.9℃
  • 맑음강화 -10.3℃
  • 흐림보은 -12.2℃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제 -1.1℃
기상청 제공

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쎄시봉>, 추억 담은 팩션으로 승부

대박조짐 보여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쎄시봉>이 개봉 5일만인 지난 9일 KOBIS 기준 누적관객 71만4천여 명을 기록하면서 대박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화 <쎄시봉>은 1960년대말 명동 쎄시봉 음악감상실에서 활동하던 조영남, 윤형주, 이장희, 송창식 등의 실존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다만 사실(팩트)에 기반한 허구(픽션)을 가미해 '쎄시봉 죽순이'이자 쎄시봉 트리오의 뮤즈인 민자영(한효주, 김희애 분)과 오근태(정우, 김윤석 분)라는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내 재미를 더했다.

 

특히 당시 쎄시봉의 추억을 간직한 50~60대 뿐 아니라 슈퍼스타K 애청자인 지금의 10~20대들에게도 충분히 재미를 갖게 할 정도로 탄탄한 시나리오가 돋보인다.

 

더욱이 영화 속에서 선보이는 여러 번안곡들은 지금 들어도 운치 있어 젊은 세대들에게 직설적이고 빠른 템포의 지금의 가요 외에 포크송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영화를 뛰어넘어 신구세대간 문화를 공유하게 한다는 점에서 <쎄시봉>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이번 설날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 가서 <쎄시봉>을 본다면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신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느끼게 할 것이다.

 

*이 기사는 마이씨네(www.myciemanew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