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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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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늘어나는 고령출산, 어린이 태아보험으로 대비책 마련

최근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많아지고 결혼적령기가 늦어짐에 따라 분만여성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한 통계자료를 보면 30세 미만 분만여성의 수는 줄어든 반면 30~40세 분만여성은 늘어난 것을 알 수 있다.

 

산모의 고령출산은 태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데 산모의 나이가 높아질수록 선천이상아나 저체중아가 태어날 확률이 높아진다.

 

태아의 건강은 예측하기 어렵고 예방이 힘든데다 미숙아로 태어날 경우 각종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다.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 발생하는 질병은 고가의 비용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인 부담이 발생될 수 있는데 이에 태아 보험 어린이 보험으로 대비하려는 추세다.

태아 보험은 먼저 가입시기가 중요하다. 산모의 태중에서부터 보장을 받을 수 있는데 임신 후 22주 내에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22주가 지날 경우 태아에 관련된 보장이 제한될 수 있다.

태아를 위한 보장으로는 선천이상 및 질병으로 인한 입원비와 수술비, 미숙아 인큐베이터비용, 출생 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있으며 이외 산모에게는 임신출산, 유산으로 치료가 필요할 때 이와 관련해서 태아 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출생 후에는 어린이 보험으로 보장을 받게 되는데 크게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상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보장성격이 달라 목적에 따라 가입해야 한다.

어린이 생명보험의 경우 소아암이나 백혈병과 같이 고액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질병에 대해 보장이 큰데 정해진 항목에만 보장이 가능하다. 반면 어린이 실비보험은 다양한 의료항목을 보장하지만 지출한 의료비만 보장한다.

그래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 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태아 어린이 보험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 만약 보험료가 부담이 된다면 보장 폭이 넓은 어린이 실손보험을 먼저 준비하고 추후 부족한 보장을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에 최근에는 어린이 태아 보험 비교사이트(www.teabigyo.com/tea-medi24.php)를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곳에서는 메리츠화재, 동부화재, 흥국화재, 한화손해보험, 라이나생명, 신한생명, 동양생명 등 다양한 회사의 자녀보험을 판매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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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