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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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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음악과 함께 봄맞이 해요

국회, 시민아카데미 진행

국회사무처는 인류의 예술분야를 이끌었던 다양한 인물들을 통해 인간과 문화를 통섭해 보는 인문학 강좌 <열린국회 시민아카데미 사계>를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2015년 2월 7일부터 2016년 1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사계를 테마로 음악(春), 미술(夏), 건축(秋), 문학(冬) 강좌를 계절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첫 테마는 음악(春)으로 '음악 속에서 봄 내음을 느끼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데 바흐, 하이든과 헨델, 베토벤, 바그너와 말러, 슈만과 브람스, 차이코프스키와 쇼스타코비치 등 바로크 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을 통해 그들의 천재적인 창작의지를 엿볼 예정이다.

15일부터 22일까지 의정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으며, 오는 2월 7일부터 3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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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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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