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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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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협성휴포레 용황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떠오르다

2013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상 받은 협성건설이 경주 용황지구 내에 프리미엄 랜드마크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혀 경주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협성휴포레 용황은 2016년, 경주 천년의 고도 가운데 없었던 1,588세대 대단지 프리미엄과 4-Bay 혁신 설계를 자랑하는 새로운 주 거 공간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경주는 그 동안 고도보전지구 등 역사 유적과 유물 등을 보전하기 위하여 시내 상당 부분 지역 을 15층 이내로 제한했다. 그러나 최근 법률 개정으로 경주시가 지난해 조례를 개정, 고도를 완화 해 높이부터 평면까지 경주의 새로운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동주택 건설은 지난 2008년 공공기관 지방이전 승인 이후 수도권 및 타 지역의 갑 작스런 인구 유입 및 역내 산업 경기 호황과 맞물리면서 시너지효과가 나고 있다.

 

이에 대해 경주 지역 내 부동산 전문가들은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협성휴포레 용황을 보 며 "지역적 특성변화에 따라 경주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변 상권개발은 경주 시책에 맞춰 적 절히 운용되고 있다"며 "대단지 고층 아파트인 협성휴포레 경주는 산업인구 유입 등으로 인해 실 수요자 위주로 조기에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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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