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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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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지금의 호킹은 누가 만들었나?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만약 스티븐 호킹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물론 천재 우주물리학자이긴 하지만 루게릭병에 걸려 2년이라는 시한부를 선고받고, 불편하게라도 걷다가 아예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고, 말이라도 하다가 이젠 스스로 말도 못하게 되게 된 그가 과연 한국에서 자랐다면 지금처럼 세계적 학자가 될 수 있었을까?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스티븐 호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그런 그의 곁을 지킨 여인 제인은 호킹 박사를 사랑으로 감싸며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결혼해 3명의 자녀를 낳았다.


또 언제나 그의 곁을 지키며 그가 세계적인 학자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를 하는 헌신적인 여인이다.


이와 더불어 호킹 박사가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할 수 있도록 샤마 교수가 있었기에 지금의 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영화는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다니기 힘들다는 이유로 중학교조차 보내지 않고, 장애인시설에서 성인장애인들이 임신할 수 없도록 수술하는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에 던지는 메시지가 크다.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오는 10일 개봉한다.


*이 기사는 마이씨네(www.mycinemanews.com)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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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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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