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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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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여가부, 가족 愛발견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성황리에 마쳐

여성가족부가 지난 10월 진행했던 '가족愛 발견 4탄, <가족사랑의 날, 이것이 최고!> 사진전에 당선된 작품들을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총 5일간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뚝섬역 자벌레 전시관에서 전시했다.


여가부가 주최하고 구글이 함께 진행했던 '가족사랑의 날 사진공모전’은 일,가정양립 문화 정착과 가족사랑의 날을 기념해 진행됐던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여가부는 바쁜 주중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의미에서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하고 관련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가족愛 발견 4탄으로 진행됐던 사진 공모전에서는 여가부가 직접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시상을 진행했다.


응모한 370여 점의 사진작품들 중에서는, 회사 내에서 실시하는 가족친화제도를 이용하는 모습이나 가족사랑의 날에 가족들과 뜻있는 시간을 보내는 모습 등, 가족사랑의 날을 실천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들이 최종 시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더 많은 이들이 가족 사랑의 날에 대해 인지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수상작 20여점이 전시되어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는 일가정양립 릴레이공감콘서트(3회)에도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오는 26일, 29일 2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가족사랑의 날 사진 공모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가족사랑의 날을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족의 날 사진공모전 수상작은 유튜브 사이트
(http://www.youtube.com/watch?v=HYd3xltAwTQ&list=UUcgeHR34Rr17yaoaqD0jR2A) 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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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