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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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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보람상조 회장 최철홍, "나눔과 봉사가 바로 상조"


기존 장의업계를 개혁하여 상조산업의 성장을 이끈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최근 리딩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으로 적극적이고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바탕으로 한 문화기업으로 변화해 나가고 있다.

그 동안 보람상조(회장 최철홍)는 독거노인봉사, 길거리 청소 등 간헐적으로 이뤄지던 봉사활동을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2012년 보람그룹 사회봉사단을 정식 출범한 보람상조는 지난해에는 한국미래복지재단과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및 장애어린이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고, 국제개발 NGO 굿피플과 콩팥사랑캠페인 후원 협약, 서울특별시와 취약계층 신장질환자 치료지원 사업 진행 등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 환우들의 생명 구호에 앞장서기도 했다.

또한 보람상조(최철홍회장) 경인지부가 매주 부평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이번에는 인천중앙지점이 근육병 환우들을 위해 '더불어사는집'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어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중앙지점, 2013년부터 매월 2회 인천 더불어사는집 봉사활동
인천 효성동에 위치한 '더불어사는집'은 근육병 환우들을 위한 생활시설이다. 다른 복지시설이나 장애인시설에서는 진행성 질환이라는 이유로 수용이 안 되기 때문에 1997년 근육병가족선교회를 설립, 2002년 '더불어사는집'을 개원하며 전문시설로서 운영하고 있다.

한동안 SNS 공간을 뜨겁게 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바로 이러한 근육병의 일종인 루게릭병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것이었는데, 근육병 환우들을 위한 유일한 시설이 이렇게 사설로 운영된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더불어사는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태훈 목사 자제 두 명도 이 희귀성 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인데, 이 교회에 다니는 보람상조 인천중앙지점 임홍순 팀장이 목사님 부부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돼 동료 설계사들과 의기투합하여 지난해부터 봉사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 인천중앙지점에서는 지난 해 7월부터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우들의 목욕을 돕기 위해 정기적으로 매월 2회 시설을 찾아 목욕봉사와 식사 배식, 설거지를 돕는 등 평균 6명 이상의 보람상조 설계사들이 조용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손가락 하나 조차 마음대로 움직이기 힘든 환우들에게는 무엇보다 이러한 봉사활동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더불어사는집'은 이태훈 목사 부부 개인이 운영하는 시설이라 국가에서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생활시설이라 겨울철 난방비, 생필품, 시설 유지보수 공사비, 검사비 등의 비급여부분 의료 지원비 등 금액적인 후원도 절실한 상태이다.

이를 돕기 위해 인천중앙지점에서는 매년 겨울 바자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시설에 기부해 작은 정성을 보태고 있으며, 다음달 12월에도 바자회가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직접 동참하여 사랑을 나누는 것도 좋겠으며, 직접 참여가 어려운 분들은 네이버 해피빈 기부도 할 수 있으니 연말을 맞이하여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진정한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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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출범 6개월 만에 첫 전체회의...정상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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