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12월 설립된 국제표준안전재단.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은 ISO 17024 교육지정기관이며 미국과 한국에 본부를 둔 재단인데 ISO 국제표준안전 자격증을 통해 국제적으로 인증받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설립된 것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은 생활안전,보건안전,교통안전,자연재난,범죄안전,사회기반체계 안전교육을 통해 재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안전전문 인력을 활용해 안전한 사회구현과 함께 안전한 나라를 만들기 위한 공익활동에 전력해 나가고 있다. 그런 국제표준안전재단 산하에 있는 수원영통지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해나가고 있어 화제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지회장 손용권)는 최근 "수원시 권선구 평동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돼지고기 50인분과 컵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의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전달된 돼지고기와 컵라면은 평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고루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표준안전재단 수원영통지회 손용권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단백질을 보충하며 건강한 한
정부가 최근 급등한 원·달러 환율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긴급회의를 열고 투기적 거래와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금융·외환시장 동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 배경으로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을 꼽았다. 특히 국내 증시 강세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 조정과 차익실현 움직임이 수급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일부 투기적 거래가 환율 변동성을 확대시켰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다만 정부는 우리 경제의 기초체력은 견조하다고 평가했다. 반도체와 연관 산업의 이익 전망이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으며 경상수지 흑자도 확대되고 있어 대외신인도와 경제 펀더멘털은 양호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우선 과도한 환율 변동성과 일방향 쏠림 현상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5일 서울 외환시장 마감 기준 1539.1원에서 같은 날 뉴욕시장 기준 1560.2원까지 상승하며
홈플러스 노동자의 무기한 단식농성 26일째인 8일, 단식자 한 명이 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네 번째 단식 투쟁 중인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이번 주 토요일 단식 100일째를 맞는다. 홈플러스는 지난 1년 동안 23개 점포가 문을 닫았으며, 최근에는 37개 점포가 추가 폐점을 앞두고 있다. 올해만 이미 2,700여 명의 노동자가 퇴직했으며, 향후 3,5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선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참담한 현실을 정부가 언제까지 외면할 거냐"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1년 넘게 이어진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은 '회생'이 아닌, 노동자와 입점 점주, 협력업체들을 사지로 내모는 '잔혹한 청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차별적인 폐점으로 지역 경제마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단식 때마다 정상화를 약속해 온 정부가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사태의 주범인 사모펀드 MBK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고, 그 고통은 고스란히 노동자들의 몫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가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의 서울 지역 패배 등 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한 점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최고의원직을 내려놓고 평의원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은 전국적인 성과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수도권 등 주요 격전지에서 민심을 얻지 못했다"며 "이는 대통령 지지도에만 의존한 채 지역별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정부는 중도층과 2030 청년세대의 이탈, 수도권 민심 변화를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선거는 기대만으로 치를 수 없으며, 국민의 경고와 질책을 겸허히 수용해 더 높은 책임과 준비를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의 성원과 질책을 깊이 새겨 부족한 점을 성찰하고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현장에서 더욱 치열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위한 4대 국정 목표 제시 - 한반도 평화·번영과 외교·안보 성과의 구체적 결실 다짐 - 지방선거 사태에 대한 성찰과 청년들의 정당한 문제 제기 격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독보적 산업 경쟁력, 강력한 외교·안보, 원칙이 선 사회, 안전한 국가를 기치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4대 국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역량과 국민적 에너지를 바탕으로 ‘K 이니셔티브’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가겠다”며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간 거둔 외교·안보 성과인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과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이 구체적인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모두가 합의한 규범과 규칙이 지켜지는 정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반칙과 특권, 불공정을 단호히 바로 잡고 곳곳의 ‘비정상의 정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부정선거 음모론’으로 비화하는 것에 대해 정치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진보당은 8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일부 정치인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편승해 사태를 왜곡시키는 선동을 일삼고 있다고 비판했다. 개혁신당도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한 참정권 침해는 정당한 분노라면서도, 현장에 사전투표 부정 음모론·성조기 프락치 몰이가 스며드는 것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대표단 회의에서 “공당의 대표(장동혁)라는 자가 극우 음모론자들과 합세해 그릇된 여론을 선동하는 행태를 계속 이어간다면, 국민의힘은 극우 정당으로 전락해 소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부실투표관리로 인해 선거 결과가 왜곡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야 한다”면서 “선거소청 제도 등을 활용해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투표소에 대한 재투표 추진도 검토해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회는 조속한 국정조사 실시를 위해 초당적으로 힘 모으고, 정부는 철저한 진상 규명을 서둘러야 한다”며 “견제받지 않는 무능한 조직으로 전락한 선관위에 대한 대수술 방안도 지체없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선거 관리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여야에 제안했다. 신장식 당대표 권한대행은 8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선거 부실 사태’로 정국이 혼미해졌다고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권한대행은 이번 초유의 사태에 여야나 진보·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음을 강조하며 원인규명과 실상 파악 및 개선 방안 마련은 무엇인지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3부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되도록 만들어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를 잘 관리하라고 국민이 헌법으로 지위를 보장한 것이라며, 안일, 부적절, 무능·무책임으로 헌법기관이 아니라, 지역의 작은 행정 단위만도 못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40년 세월이 흐르며 독립성을 이유로 무사안일했고, 신분보장을 이유로 철밥통이 된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선관위는 자성의 노력은 물론, 향후 국회 국정감사, 수사, 더 나아가 여야 합의 시 특검 수사에 전폭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권한대행은 차제에 선거 관리 제도를 손봐야 할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에 모여 시
수원시 장안구가 하절기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에 대한 클린서비스 사업을 집중적으로 펼치다. 수원시 장안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6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경로당 클린서비스’는 시 관리 경로당을 비롯해 공동주택 경로당 등 118개소가 대상이다. 주요 내용은 ▲경로당 내부 공간 살균 소독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해충 발생 및 번식을 차단하기 위한 트랩 설치 등이 펼쳐진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하절기 폭염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과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철에도 경로당에서 안심하고 건강하게 여가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쾌적한 경로당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정기적인 방역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