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슈카월드가 990원 소금빵 등 초저가 빵을 판매하는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시범으로 열어 베이커리 가맹점주 및 자영업자들의 '빵값 논쟁'이 불어지며 반발이 일어났다. 1일 유튜브 채널 '슈카월드' 운영자 슈카가 빵플레이션(빵+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빵을 판매하며 방송한 것과 관련해 공개 사과했다. 슈카는 지난달 31일 방송에서 "싼 빵을 만들면 좋아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죄송하다"며 "자영업자를 비난한 적은 한 번도 없으며, 나도 자영업자다. 빵값의 구조적인 문제를 이야기하려 했는데 다른 방향으로 해석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기분이 상하신 분들이 있다면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공간 설계 업체 글로우서울과 협업해 'ETF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빵을 구매하기 위해 700여 명의 소비자가 몰리면서 인산인해를 이뤘고, 일부는 한 시간 반 이상을 기다렸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이날 고객들은 유명 브랜드 빵집에서 기존 2,000~9,000원에 판매하는 빵을 990~4,000원 사이에 구입하는 등 온라인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
한화비전은 지난달 27~29일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국제 보안 전시회 ‘ESS+’(Efficiency·Security·Safety)에 참가해 AI 카메라 기반 첨단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화비전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남미 보안 시장에서 인공지능(AI) 카메라에 기반한 차별화된 AI 경쟁력으로 현지 지능형 보안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ESS+’는 중남미 3대 보안 전시회 중 하나로, 매년 400여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 한화비전은 최신 AI 칩셋 와이즈넷(Wisenet) 9, 주요 산업별 AI 영상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등 주력 AI 제품을 전시했다.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스마트 시티 보안을 위한 AI 영상 솔루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광범위한 공간을 감시하는 초고화질 AI 카메라 △차량 번호판 인식이 가능한 31배 줌 카메라 △360도 모니터링에 적합한 AI 멀티디렉셔널 카메라 등이 주목받았다. 실제 페루 리마 산티아고 데 수르코 구청은 지능형 보안감시 사업에 한화비전의 AI 카메라 2000여대를 도입했다. 수르코에 설치된 AI 카메라는 사람과 차량 등을 식별해 영상을 분석한다. 도시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노후화된 공동주택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한다. 삼성물산은 기존 건축물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주거 성능을 신축 아파트 수준으로 거듭나게 하는 차세대 도심 재생 솔루션인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제안하는 새로운 방식은 물리적 성능에 앞서 사회적 성능 노후화로 불편을 겪고 있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골조를 활용하면서도 내·외관 디자인을 완전히 새롭게 하고 스마트성능과 서비스를 구현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하이엔드급 주거 구현을 목표로 한다. 리모델링 사업은 얀전성 검토 등의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공사도 2년 이내로 가능해 사업기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디. 철거가 없어 자원을 절약하고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삼성물산은 넥스트 리모델링을 통해 타 브랜드 아파트들을 래미안 브랜드로 탈바꿈시켜 신축 아파트 수준의 자산 가치 상승을 선사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27일에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2000년대 초중반 준공한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 구축 행사를 가졌다. 또한 한국건설 기술연구원,
모닝케어 브랜드가 음주 전후 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인다. 동아제약은 음주로 인한 위 건강 고민을 덜어줄 기능성 표시 식품 ‘모닝케어 위솔루션 젤리스틱’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위 점막 보호 기능성으로 식약처 개별 인정을 받은 원료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그린세라-F)’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확인됐으며, 음주 등으로 약해지기 쉬운 위벽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위솔루션 젤리스틱은 복숭아와 배 추출물이 더해져 부담 없는 달콤한 맛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스틱형 젤리 제형이다. 모닝케어 전속 모델인 배우 임시완을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제품 홍보를 위한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1+1프로모션, 간 솔루션 젤리스틱 교차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닝케어 담당자는 “모닝케어는 숙취해소를 넘어 오랜 음주 건강 문제의 연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건강고민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브랜드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주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의 기업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지난달 30일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의 2025년 2학기 개강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카카오임팩트가 주관하는 ‘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학생과 비영리 기관을 연결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돕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봄학기에는 연세대와 한양대에서 수업을 진행했고 가을학기에는 KAIST, 서울대, 가천대에서 강의를 이어간다. 이날 개강 워크숍에는 2학기 참여 학생 120명, 사회혁신가인 브라이언 펠로우, 카카오 현업 멘토 등 총 150여명이 자리했으며, 카카오임팩트 류석영 이사장과 교수진이 학생들의 ‘돕는 기술’ 개발 여정을 응원했다. 먼저 ‘캠퍼스에 돕는 기술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한 오프닝 세션을 시작으로, 지난 학기 참가자인 한양대 박유빈 학생과 연세대 정준영 학생의 경험 공유가 이어졌다. 실제 1학기에는 연세대와 한양대에서 총 86명의 학생과 5명의 사회혁신가가 참여해 16개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7개 프로젝트가 2학기 후속 개발을 앞두고 있다. 특히 전공 간 융합이 활발해지면서 인문·사
모다모다는 오는 4일 다이소 전용 탈모케어 제품 ‘블루비오틴 스칼프’ 라인을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젊은 소비자층의 유입으로 탈모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모다모다는 독자적인 두피 연구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새로운 개념의 탈모 라인업을 다이소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에는 두피에 필수적인 영양과 탄력을 공급하기 위해 고순도 비오틴과 판테놀 B5를 정밀 배합한 ‘블루비오틴’을 도입했다. 모다모다의 리포좀 포뮬러 최적화 설계를 적용, 한층 강화된 탈모 관리 성분을 구현하며 차별화된 탈모 케어 시스템을 완성한다. 다이소는 이번 제품에 대한 대매 홍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라인업은 ▲블루비오틴 스칼프 두피가글 스케일러 ▲블루비오틴 스칼프 샴푸 ▲블루비오틴 스칼프 캡슐 트리트먼트 ▲블루비오틴 스칼프 버블 마스크 ▲블루비오틴 2000샷 스칼프 앰플(PDRN/마데카/블루비오틴) 등 총 7종으로 전 제품군 모두 식약처의 공식 인증을 득한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 모든 제품들이 개당 최대 5000원이라는 점도 놀라운 점이다. 모다모다는 고가의 기능성 탈모 기능들을 저가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대중적인 국민 탈모 아이템의 아이콘으로
LG유플러스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에서 ‘AI 유니버스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회사는 국민의 AI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AI 제휴사 및 단체와 손잡고 ‘AI 유니버스’를 출범시켰다. 이번 업무협약은 각사가 보유한 AI 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국민들의 AI 이해도를 높여 빠르게 성장하는 국내 AI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협약식에는 LG유플러스와 국내 대표 AI 단체인 ‘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이하 과실연) AI미래포럼을 포함해 유독픽AI에 참여하는 국내외 AI 제휴사 라이너, 캔바코리아, 펠로, 모블디, 튜링, 동아사이언스, 아티피셜 소사이어티, 플랭, 코멘토, 키네마스터 등 10개 관계자가 참석했다. ‘AI 유니버스’는 국민 누구나 AI를 보다 쉽게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협업체다. AI 유니버스에 참여하는 기관과 기업들은 각사의 서비스와 역량을 활용해 AI 리터러시(AI Literacy)를 위한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회사는 자사가 보유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온·오프라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이 50조 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8월 27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34조 원(DC: 14조 원, IRP: 14조 원, DB: 6조 원), 개인연금 16조 원을 기록하며 연금자산 50조 원 시대를 열었다. 특히, 7월 말 기준 납입원금 대비 평가차익은 약 8.4조 원을 기록했다. 연금자산 50조 돌파의 배경에는 크게 2가지 요인이 기여했다. 첫번째, 글로벌 우량 자산에 분산 투자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지속해 ‘고객 중심’의 연금자산관리를 통한 수익률 제고이다. 실제로 IRP 1년 수익률은 12.48%로 전체 업계(은행, 증권, 보험) 1위를 차지했고, 5년 수익률은 5.66%로 증권업계 선두에 섰다. DC 1년 수익률도 12.17%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 두번째로는 지속적인 고객 유입이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DB·DC·IRP) 적립금 증가액에서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 특히 DC·IRP 적립금은 3조 4,206억 원 늘어나 전체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증가액의 약 16.4%를 차지했다. 해당 기간 적립금이 3조 원 넘게 늘어난 사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 이러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매월 최대 71,500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SOL Plan 포인트박스(이하 포인트박스)’를 ‘신한카드 SOL Plan(이하 SOL플랜 카드)’과 연계해 출시했다. 포인트박스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연 4.9%p를 더해 최고 연 5.0%까지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포인트박스 보유만으로 적용되며, SOL플랜 카드로 적립한 포인트를 입금하면 10%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신한은행 연결계좌를 통해 출금(이체) 가능하다. SOL플랜 카드는 국/내외 이용금액의 최대 1.5% 적립, 생활밀착 업종에서 최대 5%특별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월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또한 신한은행은 거래실적에 따라 OTT와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정기결제 시 월 최대 1만 5천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이 혜택을 합산하면 최대 월 6만 5천 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고 포인트 박스에 입금할 경우 10% 추가 적립을 더해 총 71,500 포인트에 연 5%의 금리가 적용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금융지주회사 창립 24주년을 기념해 신한카드와 함께 포인트 적립과 활용을 통합한 금융상품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신한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 부문은 프라이빗뱅커(PB), 기업금융(IB),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운용, 홀세일, 퇴직연금, 리서치, 경영관리, 리스크관리, IT/Digital 등 전 사업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 학사 이상 기졸업자 또는 2026년 2월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류는 오는 10월 1일 오후 5시까지 한국투자증권 채용포털에서 접수한다. 이후 직무역량평가와 세 차례의 면접, 채용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은 올해로 23년째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 9월 16일 서울대, 23일 고려대를 각각 찾아 회사의 꿈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금융권에서 오너 회장이 신입사원 채용을 위해 대학교 연단에 직접 서는 일은 이례적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역시 9월 9일 연세대, 18일 한양대 채용설명회를 통해 학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는 해당 학교 재학생뿐만 아니라 타 대학 학생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의 경우 직무 담당자와 1대1 상담이 가능한 ‘Job Talk’, 채용 담당자가 진행하는 채용 특강 세션에도 참여할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경영진을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내정자는 △㈜한화/글로벌 류두형 대표이사 △한화엔진 김종서 대표이사 △한화파워시스템 라피 발타(Rafi Balta) 대표이사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리조트부문 최석진 대표이사 △에스테이트부문 김경수 대표이사 등이다. ㈜한화/글로벌 류두형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등에서 대표를 지낸 전문 경영인으로, 글로벌 사업 전략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화엔진 김종서 내정자는 한화토탈 대표와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장을 거쳐 LNG선 매출 비중 확대를 이끈 경험이 있다. 라피 발타 내정자는 GE와 프리시즌 캐스트파츠 등을 거친 글로벌 전문가로, 한화파워시스템의 해외시장 확대를 맡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돼 리조트 부문은 최석진, 에스테이트 부문은 김경수 내정자가 각각 책임을 진다. 한화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가 신임 대표이사 책임 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
지난 29일 진행된 서울 송파구 ‘잠실르엘’ 특별공급 106가구 모집에 3만6695명이 몰렸다. 6.27 대출규제 실행 이후에도 평균 경쟁률 346.18대 1이라는 높은 관심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한 모습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잠실르엘 분양가는 전용 74㎡ 최고가 기준 18억7430만원으로 같은 평형대 기준 인근 아파트 분양권이 지난달 31억원에 거래된 점을 감안하면 최소 10억원이 넘는 시사차익이 예상된다. 이번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노부모 부양 등 4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생애최초의 경우 1만5593명이 몰렸고, 신혼부부 1만5046명, 다자녀 가구 5495명, 노부모 부양 492명이 신청했다. 가장 많은 물량인 59㎡ B형 49가구에는 1만8749명이 청약했다. 전용 45㎡는 23가구 모집에 8676명이 몰렸고 18가구를 모집한 74㎡ B형에는 6069명, 12가구를 모집한 74㎡ C형에는 2614명이 신청했다. 6.27 대출 규제로 잔금 대출이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됐고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로 전세 보증금을 통한 잔금 납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전용 74㎡의 경우 당첨자가 최소 12억원은 현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