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1월 30일까지 신용이자 연 3.6%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신용이자 연 3.6% 이벤트’는 신용서비스 미이용 고객 및 기존 등록 고객 중 25년 3월 1일 이후 신용 무거래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신청일 기준으로 신청 후 90일 간 이자율 연 3.6%가 고정 적용된다. 신청 후 신규 매수 건에 적용되며, 이벤트 적용기간(90일) 종료 후에는 별도 통보 없이 정상 이자율을 산정해 이자가 부과된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계좌로 신용 거래하고 국내주식 거래까지 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50만 원 이자지원금을 제공한다. ▲신용 잔고 1천만 원 이상과 국내주식 거래 2천만 원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이자 지원금 5만 원 지급 ▲신용 잔고 1억 원 이상과 국내주식 거래 2억 원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50만 원 지급 ▲신용 잔고 5억 원 이상과 국내주식 거래 10억 원 이상 충족 시 추첨을 통해 4명에게 25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알파(HTS), 신한 SO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주권관련사채 발행 시 공모 방식을 우선으로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주권관련사채는 금융감독원의 심사를 거쳐야하는 공모 발행에 비해 절차가 간단한 사모 발행이 주로 활용되어 왔다. 그러나 사모 발행은 일부 대형 투자자에게만 기회가 집중되고,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지면서도 투자자 보호장치는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상장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권관련사채 발행 시 공모 형태를 우선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이 골자다. 개정안 통과 시 ▲일부 대형 투자자와 발행사 간의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불공정거래 차단 ▲사실상 유상증자의 효과를 가진 사모사채가 증권신고서 제출 등 규제 없이 무분별하게 발행되는 것 방지 ▲신주인수권의 공모 거래 활성화를 통한 개인투자자의 접근성 강화 효과가 기대된다. 김승원 의원은 “주권관련사채가 사모 위주로 발행되는 현 구조는 투자자 간 기회의 불균형을 낳고 불공정거래의 소지를 키운다”며, “공모 발행을 우선하도록 제도를 정비해 시장의 건전성과 투자자 보호를 동시에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손잡고 철도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중진공은 한국철도산업협회와 서울 중구 협회 사무실에서 '중소벤처기업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기관 간 글로벌 시장정보 공유 및 기업에 공동제공 ▲양 기관 사업 연계를 통한 맞춤형 해외진출 지원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프로그램 추진 협력 ▲중소벤처기업의 현지 진출 애로 발굴 및 해소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규모와 단계에 따라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바우처' ▲온라인 기반으로 해외 판로 개척을 돕는 '온라인수출 지원' ▲사무공간을 포함한 현지 진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거점(GBC·KSC)' 등 성장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수출 첫걸음부터 해외 현지 정착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중진공은 한국형 중소벤처기업 성장모델을 신흥국에 전수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합동 정책교류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한국철도산업협회의 협업으로 중소기업의 현지 진출,
신한은행은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건국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건국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신한은행은 건국대학교의 주거래은행으로서 운영자금 관리, 자금 수납 및 집행, 학생과 임직원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건국대학교는 1988년 첫 인연을 맺은 이후 37년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재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지원하고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은 “건국대학교의 교육, 연구, 행정 전반에 걸친 금융파트너로서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증권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맞춰 올해 초 Prime센터 내 ‘디지털PB팀’을 신설, 디지털 우수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팬데믹 이후 금융 서비스 전반에서 비대면 선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이는 자산 규모가 큰 고객층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 KB증권의 1억 원 이상 비대면 고객 수는 2021년 대비 약 2.53배 증가한 반면, 대면 고객은 같은 기간 1.38배 증가에 그쳤다. 이에 KB증권은 ‘KB Prestige 멤버십’ 혜택을 고도화하고, 전문 PB가 전담하는 디지털 전용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 Prestige 멤버십은 ▲M-able 300 ▲Prestige S ▲Prestige A 등급으로 운영되며, 선정 시점부터 1년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투자 세미나 초청, 월별 금융상품 쿠폰, 신용대출 우대금리, 증거금율 인하, 세무 대행 서비스 등 맞춤형 혜택을 통해 디지털 우수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KB증권 Prime센터에 새로 신설된 디지털PB팀은 Prestige S 등급 이상 약 5,700명(2024년 말 기준)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명의 전문 PB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브라이언 카운티에 있는 현대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부지를 수색했다고 현지 언론 ‘서배나 모닝뉴스(SMN)’가 보도했다. 조지아주 순찰대는 현대차 메타플랜트 단지 내 HL-GA 배터리회사 공사 현장에서 HSI가 발부받은 수색 영장을 집행했으며, 주 경찰도 이에 협조했다고 SMN에 밝혔다. 다만 어떤 혐의와 관련된 수사인지, 체포자가 발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조치는 ICE가 직접 관여한 만큼, 불법체류 외국인 단속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HL-GA 측은 공식 성명에서 “당국 조사에 적극 협력 중이며, 수색에 따라 현장 작업을 잠시 중단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게임을 통해 손쉽게 저축 습관을 만들고, 미션 성공 시 랜덤 보상금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젤리찾기’가 GS25 상품 교환권과 할인 쿠폰 혜택까지 선사한다. 토스뱅크는 고객들이 즐겨 이용하는 ‘젤리찾기’에 GS25 혜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저축의 즐거움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토스뱅크와 토스페이, GS25가 함께 준비했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토스뱅크 게임 저금통을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젤리찾기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랜덤으로 ▲GS25 인기 상품 교환권(육개장 사발면, 바나나킥, 초코에몽, 오모리김치즈볶음면, 얼박사 등) 또는 ▲GS25에서 토스페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금액 할인 쿠폰(1,000원권, 5,000원권, 10,000원권)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GS25에서 결제 시 즉시 차감되는 구조다. 예를 들어 1000원 할인 쿠폰을 보유한 고객이 GS25에서 토스페이로 1500원을 결제하면, 1000원이 즉시 할인 적용되어 실제 결제 금액은 500원이 된다. 고객은 현금처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폰은 젤리
케이뱅크는 4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내 축제 ‘AI CON’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케이뱅크의 AI 전략과 로드맵을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부터 실무 적용 사례까지 폭넓게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케이뱅크의 AI 전략·혁신 전담 조직에서 AI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소개하고 △생성형·판별형 AI △거대언어모델(LLM) △검색증강생성(RAG) 등 AI 핵심 개념을 쉽게 설명하며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성과를 거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AI 업무혁신 효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주요 사례로는 광고문구 사전심의 과정에 LLM을 도입해 심사 시간을 단축한 성과와 마케팅 문구 작성, 아이콘 이미지 제작에 AI를 활용해 콘텐츠 생산 효율을 높인 예시가 발표됐다. 또한 금융거래 목적을 자동으로 검증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심사의 정확성과 속도를 동시에 향상시킨 사례, 복잡한 행정문서를 자동으로 요약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인 성과 등 구체적인 경험이 공유되며 직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한 스마트워크 방안도 제시됐다. 문
메리츠증권이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손잡았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4일 장원재 대표와 하이메 발레스(Jaime Valles) AWS 아시아·태평양·일본 총괄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도입 및 기존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업은 지난 6월 AWS와 차세대 AI금융 플랫폼 개발을 위해 맺은 파트너십의 후속 조치이다. 이날 장 대표와 하이메 발레스 부사장은 안정성·확장성이 높은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 메리츠증권은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Gen AI Innovation Center)와 협력해 주식 종목 선별, 대화형 챗봇(Chat Bot)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는 AWS가 총 2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한 AI 특화 조직이다. 메리츠증권은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투자 지원과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
하나은행은 지난 4일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유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산 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사회에 지속 가능하고 확장성 있는 기부 문화를 조성키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하나은행은 손님의 생애 플랜에 맞는 자산 계획과 금융 수요에 맞춘 금융솔루션을 제공하여 신속하고 투명한 기부 실행을 지원키로 했다. 중앙대의료원은 기부금을 통해 의료 연구와 환자 복지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유산 기부 전문 컨설팅 ▲유언대용신탁 등 맞춤형 신탁 설계 ▲기부금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부자의 고귀한 나눔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중앙대학교의료원과 상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진우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부행장은 “금융과 의료가 함께 기부를 실천하는 손님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의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철희 중앙대학교의료원장은 “이번 협약은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눔
삼성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삼성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새로운 AI 홈 비전과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은 온도·조명·소리·움직임 등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생활 전반에 스며드는 ‘앰비언트 AI’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생활 편의, 건강·안전 돌봄, 에너지 효율, 보안 강화 등 네 가지 경험을 구현한다고 설명했다. 아침에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나우 브리프’를 통해 일정과 날씨를 확인하고, 집을 비우면 에너지 절감과 보안 모드가 자동 실행되는 식이다. 삼성은 가전의 ‘비스포크 AI’, TV의 ‘비전 AI’, 모바일의 ‘갤럭시 AI’를 선보이며 통합 생태계를 강조했다. 로봇청소기, 후드 일체형 인덕션 등 신제품이 공개됐고, TV에서는 대화형 ‘비전 AI 컴패니언’과 실시간 번역, 생성형 배경화면 기능이 소개됐다. 삼성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해 AI 경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패밀리 케어·펫 케어 기능으로 가족과 반려동물을 돌보고, 에너지 절약 기능으로 가전 전력 소모를 최대 70%
크래프톤(Krafton)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기 애니메이션 ‘괴수 8호’와 컬래버레이션을 포함한 4.0.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괴수 8호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정체불명의 괴수가 등장하는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히비노 카프카’가 괴수의 힘을 얻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괴수 8호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이달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되며, 히비노 카프카, 아시로 미나 등 주요 캐릭터 세트와 고유 모션이 추가된다. 또 이용자가 괴수 8호로 변신할 수 있는 특별 메커니즘과 함께, 테마 무기 및 차량, 낙하산, 글라이더, 버디 등 다양한 한정 아이템이 제공된다. 보상 경로와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괴수 8호, 괴수 9호, 괴수 10호 세트를 포함한 풍성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콘텐츠도 대거 추가됐다. 고스트 버디 테마 모드에서는 신비한 저택 지역과 유령 버디, 장난꾸러기 유령이 등장하며, 유령 스코프와 마법의 빗자루 같은 신규 아이템도 도입됐다. 숨바꼭질 모드에서는 추격자와 생존자 간 대결이 펼쳐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