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천'은 홍수 등 하천 본래기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런데 서호천에는 건기때에는 물이 많이 불어나지 않아 수원시 장안구가 서수원 지역주민들을 위해 걷기운동을 할수 있도록 산책길을 만들었다. 여기에 더해 가벼운 운동도 할수 있는 운동기구도 설치했다. 따라서 '서호천'에는 아침과 저녁 시간은 물론이고 주말과 휴일에는 서호천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 이처럼 수원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서호천에 대해 수원시 장안구가 최근 공무원과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한 ‘새봄맞이 관내 청결운동’을 펼친 것이다. 이날 활동에는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안전건설과, 정자1·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35명과 지역 시민단체 및 청소년 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서호천의 친구들’ 회원 40여 명과 한봄고등학교 학생, 청년 봉사자들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이목2교에서 한마루교에 이르는 서호천 산책로 구간을 따라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변 환경을 말끔하게 정비했다. 특히 시민단체와 봉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자3동 상업지역 일대 가로변 청소에 집중하는 한편, 이목3교 하부에서는 낡은 벽면을 화사한
2026년 KBO 리그가 역대급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서비스하는 컴투스가 야구 팬들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내놓았다. 컴투스는 20일 브랜드 전용 통신 서비스 기업 ‘더마일스(The Miles)’와 손잡고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전용 5G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모바일 게임과 통신 서비스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시도로, 야구 팬들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접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전용 요금제는 이용자의 데이터 사용 패턴에 따라 ‘라이트’와 ‘플러스’ 두 가지로 구성되며, 오늘부터 ‘마일스클럽’을 통해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정식 출시는 내달 6일로 예정돼 있으며, 사전 예약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선택한 요금제 등급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가 제공된다. 특히 가입자들은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따라 5개월간 매달 맞춤형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혜택이 마련됐다. ‘컴투스프로야구2026’ 이용자의 경우 라이트 요금제 가입 시 ‘한계돌파권’과 ‘Live 플래티넘팩’이 매달 제공되며, 플러스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고급고유
색연필을 이용해 섬세한 선으로 완성시킨 '색연필의 미학' 전시전이 열려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오는 5월 4일까지 영통구청 2층 갤러리영통에서 ‘색연필 식물세밀화 7인전’ 전시에 들어 갔다"고 20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김순이 작가를 비롯한 7인의 작가가 참여해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로 식물의 형태와 질감을 정교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자연의 생명력을 섬세하게 담아낸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에는 총 4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꽃과 잎, 열매 등 자연의 다양한 모습을 세밀하게 표현했으며, 부드러운 색감과 정교한 표현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여유 있는 감상의 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영통구는 갤러리영통을 통해 다양한 전시를 이어오며 지역 문화의 깊이를 더해왔으며,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 또한 다양한 세대가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재료를 통해 자연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도록 전시됐다”며, “구민들이 일상
LG가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 성과를 인정받는 ‘2026 LG어워즈(LG Awards)’를 개최하며 올해의 우수 과제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730명의 수상자와 91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이 중 매출 확대와 기술 경쟁력 강화 등 탁월한 성과를 낸 4개 과제가 최고상인 ‘고객감동대상’을 수상했다. 16일 경기 이천 LG인화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구광모 LG 대표를 포함해 최고경영진, 고객 심사단, 수상자 등 약 550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로 1000여명의 구성원도 함께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LG어워즈는 고객가치 혁신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시상하는 자리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700여명의 수상자와 583개의 우수 과제를 배출했다. 구광모 대표는 이번 심사에 참여해 “고객 심사단이 남긴 ‘LG는 생활 그 자체’라는 말에 LG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다”며 “기술이나 제품이 아니라 고객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고객감동대상은 ABC(AI·바이오·클린테크) 분야에서 조 단위 수주와 공정 혁신을 이끈 과제들이 차지했다. LG에너지솔루션 양극재기술팀은 세계 최초로 ‘입자경계 코팅 95% 하이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는 혈당 사업부문의 신제품인 ‘GC Fit 혈당측정시스템(이하 모델명: GGP-100)’이 유럽연합(EU)의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이하 CE-IVDR)에 따른 적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CE-IVDR은 유럽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으로 기존 인증체계 대비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2017년 제정 이후 전환 기간을 거쳐 현재 모든 회원국에 적용되고 있다. 이는 EU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요건으로 글로벌 체외진단 인허가의 주요 표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GGP-100’은 위험도가 높은 ‘Class-C’ 제품군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CE-IVDR 획득하여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을 입증했다. 이로써 GC녹십자엠에스 기존 그립형 혈당측정시스템을 포함해 현재 판매 중인 모든 혈당 측정 제품군에 대해 유럽 시장 내 성능과 안전성을 인정받게 됐다. 회사는 이번 CE-IVDR 인증을 통해 기존 계획보다 2개월 빠르게 유럽 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가로 광학형 헤모글로빈(Hb) 측정 제품 또한 CE-IVDR 인증을 받아 수출을 더욱 확대할 예정
- 민주당 50.5%, 국민의힘 31.4%, 조국혁신당 2.7%, 개혁신당 2.5%,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월 3주차 집계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65.5%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3.6%p 상승한 65.5%로, "매우 잘함(50.7%)', "잘하는 편(14.8%)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30.0%로 직전 조사 대비 2.8%p 하락했으며,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5%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중동 위기 속 원유 대량 확보 및 코스피 6200선 회복 등 경제·에너지 안보 성과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며 "이스라엘에 대한 강경 인권 발언, 현직 대통령 최초 세월호 12주기 참석 등으로 중도 층과 청년 층의 지지가 확대됐다"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 16∼17일 전국 18세 이상 1천11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0.5%, 국민의힘이 31.4%를 각각 기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도는 2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최대 암 학회 중 하나인 미국암연구학회(AACR)에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 오가노이드(Samsung Organoids) 등 위탁연구(CRO)부터 위탁개발(CDO), 위탁생산(CMO)을 모두 아우르는 위탁연구개발생산(CRDMO) 역량을 적극 알리며 고객사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올해 행사는 4월 17일(현지시간) 시작해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전 세계 생명을 살리기 위한 암 과학의 진전(Advancing Cancer Science to Save Lives Globally)'을 주제로 열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AACR 참가는 올해가 처음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3대 암 학회 중 AACR이 상대적으로 초기 개발 단계인 전임상·초기 임상 단계 연구 성과 발표가 집중되는 행사인만큼 초기 개발 단계에 있는 고객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CRO·CDO 수요가 높은 개발 초기부터 고객사와의 협업을 시작해 상업생산까지 이어가는 '조기 록인(lock-in)'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AACR에서 홍보 부스를 비롯해 구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