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고객 대상 예술의전당 전관 대관 통해 음악회 제공… 세계적인 수준의 공연 선사 -“금융서비스를 넘어 고객 삶의 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 위해 앞장 NH투자증권은 지난 1월 3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한 ‘NH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협연: 임윤찬)’ 신년음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전관 대관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약 2,400여 명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우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공연은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 세계 클래식계의 주목을 받는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고 1548년 창단된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하며 국내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공연 구성을 완성했다. 공연은 정명훈 지휘자의 깊이 있는 해석 아래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으로 시작됐다. 이어 임윤찬이 협연한 슈만 피아노 협주곡에서는 세련된 표현력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관객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되며 장대한 피날레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정명훈 지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방위협의회가 새해 안보 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통3동 방위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를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통3동 방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주민 안보 의식 고취와 예비군 지원활동, 재난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신정욱 영통3동 예비군동대장, 김인태 영통3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 2026년 작계훈련 계획 보고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시·구·동정 주요 정책 및 행사 공유 등 안보 현안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기 위원장은 “예비군 훈련 등 안보 현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안보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일 당규 제10호(공직선거후보자추천및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규정) 제9조에 의거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예비후보자자격심사결과(적격대상자)를 발표했다. 다음은 지역별 명단이다. ◇목포(기초단체장,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비례대표 예비후보 등록 희망자) △강성찬 △강성휘 △고경욱 △김관호 △김근재 △김은숙 △김종찬 △김호한 △문상수 △문애준 △박문옥 △박백희 △박상준 △박수경 △박용 △박용식 △박준용 △박진한 △박창수 △박효상 △안하늘이 △안호선 △유창훈 △이금이 △이동수 △이미향 △이정상 △이창환 △이형완 △임태성 △장국진 △장복성 △전경선 △정재훈 △조옥현 △최선국 △최원석 △최유란 △최정훈 △최지선 △최환석 △홍건숙 ◇여수 △강도용 △강문성 △강성필 △강정희 △강현태 △고희권 △구민호 △김근선 △김병선 △김석환 △김소리 △김순빈 △김양효 △김영규 △김종길 △김지선 △김채경 △김채원 △김철민 △김태희 △김화신 △나현수 △문갑태 △문상엽 △민덕희 △민병대 △박경숙 △박선왜 △박성미 △박숙희 △백인숙 △서대현 △서영학 △송혜경 △오진식 △유순식 △이미경 △이석주 △이선효 △이영애 △임선학 △전창민 △정경철 △정기명 △정신출 △정현주 △조
롯데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에 대한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입찰보증금 납부 마감일은 내일(5일)이지만 하루 앞서 입찰 참여를 공식화 한 것이다. 대우건설도 일찌감치 성수4지구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올해 첫 대어급 도시정비사업에서 경쟁입찰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우건설은 내일 보증금을 납부하고 입찰 마감일인 9일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한강 수변 조망길이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중 가장 길어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입지로 평가받는다. 총 사업비는 1조4000억원 규모다. 롯데건설은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히 적용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의 품격을 담아 세상에 없던, 성수4지구만의 압도적인 주거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담 르엘’, ‘잠실 르엘’ 등 하이엔드 브랜드를 잇달아 성공시킨 롯데건설은 이번에 하이엔드 주거의 본고장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을 ‘맨해튼 프로젝트’로 정하고 전사 역량
더불어민주당이 3일 “‘부동산 불패’ 뚫고 쏟아지는 매물, 이제는 ‘주거 정의’의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부 정책을 ‘신부 없는 결혼식’이라 비하하며 민간 공급 확대를 주장했다”면서 “국민의힘이 말하는 공급은 다주택자가 집을 더 쇼핑하기 좋게 규제를 풀어달라는 ‘투기 촉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앞서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 부동산 시장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공급 경색”이라며 “서울 부동산 안정화는 여야를 떠나서 반드시 이루어내야 할 과제다. 부동산 정책은 계곡의 불법 식당을 철거하듯이 밀어붙여서 해결할 수는 없다. 협박으로 시장을 결코 안정시킬 수 없다”고 지적했었다. 김 대변인은 “다주택자가 쥐고 있던 매물이 나오는 것이야말로 서민들이 즉시 입주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공급’”이라면서 “지난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월 대비 39.5% 급증하며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2월 초 현재, 강남 3구 매물이 한 달 새 12.3% 급증한 사이 비강남권은 실거주를 중심으로 시장 활력을 되찾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성동구는 3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이 3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무현 전 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가 유족과 함께 자리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수석대변인과 최고위원 등 지도부와 박지원·김주영·안도걸·문정복·한준호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주호영 국회부의장,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 등 야권 인사들도 함께했다. 영결식에서는 이 전 총리의 장례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을 맡은 조정식 대통령실 정무특보가 먼저 "한평생 철저한 공인의 자세로 일관하며 진실한 마음, 성실한 자세, 절실한 심정으로 책임을 다한 민주주의 거목이자 한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며 고인의 약력을 보고했다. 김 총리는 조사에서 "민주주의도 대한민국도 고인에게 빚졌다"며 "고문과 투옥에도 민주주의를 지켰고 민주 세력의 유능함을 보여 후배들 정치진출에 길을 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추도사에서 "이해찬이라는 이름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였다"며 "19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두 축으로 한 우리 통상 라인이 미국의 기습적인 관세 인상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김 장관과 여 본부장은 나란히 미국을 방문해 숨 가쁜 설득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귀국 후에도 미국 측과 물밑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둘은 미국 관세 인상의 공식화 절차인 관보 게재를 막고 유예 기간을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고 있다. 5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최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화상 회의를 통해 한-미 간 기존 관세 합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우리 정부의 확고한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산업부 관계자는 양국 간의 민감한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회의 내용이나 가시적인 진전 여부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우리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으며 한국에 대한 관세를 다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15%로 인하됐던 감세가 갑자기 10% 인상 발언에 관세 위기가 불거지며 김정관 장관은 캐나다에서 머물다가 곧바로 워싱턴DC로 급파, 현지에서 러트닉 상무장관과 이틀 연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조국혁신당과 합당론에 대해 “당 대표로서 합당 제안을 한 것이지, 합당을 결정하거나 합당을 선언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원 토론 절차를 거쳐 당원 투표로 당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합당에 대한 당원들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당원들의 토론 속에서 공론화 절차를 밟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당원들의 뜻을 묻지 않고 당원들의 토론을 듣지 않고 당원들의 토론 절차를 건너뛰고, 당의 의사를 결정할 수는 없다. 당대표로서 당원들에게 합당에 대한 뜻을 묻는 제안을 했고 이제 당원들의 뜻을 묻는 민주적 토론 절차를 시작하겠다"며 "당원들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전당대회 때 약속드린 것처럼 ‘오직 당심, 오직 민심’만 믿고 가겠다”며 “당원의 명령에 따라가고 당원의 명령에 따라 방향을 정하겠다. 옛날 제왕적 총재 시절에는 총재 1인이 합당을 결정하고 선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지금은 당의 운명을 당의 주인인 당원이 결정한다. 총재가 합당을 결정하거나 선언할 수 있는 폐쇄적, 수직적 정당이 아니다"며 "당 대표
카카오(KAKAO)는 설 명절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선물하기), 카카오 톡딜(톡딜)에서 명절 준비부터 선물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선물하기는 이달 18일까지 설 시즌 인기 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과 이벤트 혜택으로 선보인다. 대상 상품은 △식품(소고기·전복) △뷰티(화장품) △교환권(상품권) △리빙·유아동(건강용품) 등 설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제안한다. 또 한우부터 쥬얼리까지 선물하기가 엄선한 프리미엄 배송 상품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특히 한국인삼공사와 선물하기 단독으로 운영 중인 ‘정관장 활기마이트’, 선물하기 단독 스팸 카카오에디션, 누데이트 티 컬렉션, 올가(ORGA) 참기름·들기름 액막이 인형 선물세트 등 다양한 단독·인기 상품을 마련했다. 또 카카오페이 머니로 15만원 이상 결제 시 10% 즉시할인(최대 2만원) 혜택을 제공해 명절 준비와 선물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설 선물 기획전 기간 공유 이벤트도 연다. 이달 8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에는 말의 해를 맞아 ‘설레는 말’ 이벤트를 운영한다. 설 선물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에는 건강하기만 하세요’ 등 설 인사 메시지를 친구에게
한국전력은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미국 괌 지역에서 추진 중인 태양광·ESS 연계 재생에너지 전력사업에 대해 총 5억 달러(약 70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스(PF)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PF 계약은 모회사 상환보증 없이 현지 사업법인의 사업성과 장기 전력판매계약(PPA)을 기반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로 추진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한국수출입은행을 중심으로 국제상업은행을 포함한 대주단이 참여해 경쟁력 있는 조건의 금융조달을 이끌어 냈다. 이 사업은 괌 전력청(Guam Power Authority)이 발주한 전력 사업으로, 괌 요나(Yona) 지역에 태양광 설비 132MW와 에너지저장장치(ESS) 84MW/325MWh를 구축해 친환경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222GWh 규모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져, 괌 지역 2만 가구의 연간 전력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괌에서 한전이 주도하는 발전 설비 용량은 기존 258MW에서 390MW로 확대되며, 이는 괌 전체 발전 용량(708MW)의 약 55%에 해당된다. 이를 통해 지역 핵심 전력 사업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해 약정을 체결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의 한 유형으로, GH가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사전에 매입 약정한 뒤 공사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도심 내 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신축 주택을 대상으로 해 주거 품질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착공한 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해당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될 예정으로, 준공 이후 GH가 매입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공급 대상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이며,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의 청약정보 메뉴 또는 GH 콜센터를 통해 주택 매도 신청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신속한 주택
농협중앙회는 농협의 구조적인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해 지난달 출범한 농협개혁위원회가 지난 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개혁안 논의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주제에 제약받지 않고 가능한 모든 주제를 원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는 원칙을 정하고, 선거제도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 등 위원들이 사전에 제안한 안건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농협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본연의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협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중앙회장·조합장을 포함한 임원 등의 선출에 관한 다양한 개혁방안이 제시되었다. 특히,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해 조합원-대리인 문제 해소와 민주적 통제 강화를 위해, 직선제와 호선제 등 각 제도별 장단점과 수반되는 보완책을 집중 논의했다. 경영 투명성 확보 과제에서는 조합 무이자자금 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공익사업회계 등 새로운 제도 도입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자는 제안도 논의됐다. 공익사업회계는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