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제2회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에 기여한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국민추천을 실시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본인이 재직 중인 직장,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로 개인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할 수 있다.추천방법은 보건복지부 마음더하기 정책포털(http://momplus.mw.go.kr)에 접속 참여가능하며 추천기한은 오는 12일까지다. 추천내용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제도 운영 등 특정사업에 대한 노력 성과 사례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활성화, 남성의 육아·가사참여, 임산부 배려사업 등 출산친화제도 등이다. 또한, 추천자는 7월6일과 7일 열리는 1박2일 ‘아빠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수상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출산장려팀을 운영하는 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각도의 정책을 펼쳐 왔다”며, “이번 국민추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 정치와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널리 알리고 국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013년 1분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25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711억원)보다 45.3% 감소했으나, 전 분기(1540억원) 대비로는 67.2%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개별기준)의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1288억원) 대비 1461억원(113.4%) 증가한 27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849억원 줄어들고, 일반관리비가 514억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기업은행의 순이자 마진(NIM)은, 지난해 중소기업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중기대출 금리 인하 및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1.98%) 대비 0.03%p 하락에 그친 1.95%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점유율은 ’12년 말 22.5%에서 ’13년 3월말 22.6%로 늘어나,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5.8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9조원(+1.8%) 증가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2%p 늘어난 0.83%(기업 0.87
장기 실업자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성남시 2단계 공공근로사업이 오는 5월 2일부터 8월 16일까지 74일 동안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27억원 예산이 투입돼 하루 1,164명, 연인원 86,136명이 공공근로에 참여한다. 하는 일은 사회복지시설 도우미사업 등 166개 분야이다. 잡초제거, 공원관리 등 10개 사업이 포함된 이번 사업은 그동안 전문업체에 용역을 주던 연간단가 계약사업 가운데 조금만 기술을 익히면 일반인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 고용 증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인원은 193명이다. 근로인원은 주 28시간 일하고 일당 2만7천216원과 교통비·간식비 등의 부대경비(하루 2500원 범위 내)를 받게 된다. 단 만 65세 이상자는 1일 3시간 근무, 일당 1만4천580원 지급조건이다. 성남시는 공공근로 참여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업기간 동안 참여자 전원에 대한 건강검진을 하고 5월 6일과 5월 27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안전교육을 실시해 작업 시 안전수칙과 혹서기 중 실외사업장의 폭염예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미얀마 경제중심지인 양곤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미얀마 양곤사무소를 통해 생생한 현지 정보의 수집·제공은 물론 사무소 내에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를 설치해, 현지 진출 중소기업이 임시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빌려줄 계획이다.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와 서남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값싼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제개혁과 시장개방 조치로 국내 중소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기업은행은 양곤 사무소 개설로 중국과 베트남 등 아시아 핵심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점 17개와 사무소 3개 등 20개의 해외점포를 운영하게 됐다.또 진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현지 유수 은행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해외 진출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지금까지 11개 지역에서 현지 은행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지난해 11월 제주도에 무료급식 차량인 ‘참! 좋은 사랑의 밥차’ 1호를 기증한데 이어, 수원시자원봉사센에 밥차 2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3.5톤 트럭 내부에 취사와 냉장, 급수설비를 설치해 한 번에 최대 300인분의 배식이 가능하도록 특수 개조한 급식차량으로, 2호차는 수원시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밥을 전달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차량 기증 뿐만 아니라 급식비와 유류비 등의 운영비를 자원봉사센터에 매년 후원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밥차가 꼭 필요한 곳을 찾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업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2013년 사회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제9회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 때 진행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제정 첫 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시장은 지역 내 4,345명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 30억4,900만원, 올해 36억6,1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세웠다. 어린이집 종사자에게 근무연수에 따라 매달 3~7만원의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리후생비를 매달 3~5만원 지원한다. 여성복지시설 등 63개 시설에는 3억8,500만원을 지원해 임금체계 개선을 통한 급여인상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성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 1일 제정·공포했다. 올해부터는 500명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능력개발비 2,400만원(1인당 4만8천원)을 지원한다.&nbs
매년 꽃보다 먼저 봄을 알리는 손님이 바로 봄철 불청객 황사다. 매년 황사철이 되면 우리 피부는 건조한 봄철 기후와 황사 등 복합적인 요인이 더해져 가려움증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가 두피에 쌓이면서 피지와 섞인 오염 물질이 모공을 막아 두피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탈모현상도 함께 나타난다. 그래서 봄이 되면서 탈모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탈모 증상은 미리 초기에 치료를 하면 어렵지 않게 탈모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치료시기를 미루다 늦어지게 되면 치료로 효과를 얻기 어렵고 상태가 이미 많이 진행된 다음에는 모발이식 등을 통해 탈모 범위를 커버해 주어야 한다. 최근 모발이식은 후두부 두피를 절개해 이식될 모근을 확보할 수 있는 절개식과 절개를 하지 않고 공여부에서 모낭 단위로 추출해 탈모 부위에 이식하는 비절개식으로 나뉜다. 절개식과 비절개식 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더블 혼용 이식방식도 있다. 더블 혼용이식은 한 번의 시술로 5천모에서 6천모 이상, 또는 개인의 뒷머리 두피 정도에 따라 그 이상의 많은 양의 모근을 확보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탈모범위가 넓어 가발착용 외 대안이 없었
성남시는 베트남 탱화성과 4월 16일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단장으로 총 19명의 대표단이 현지를 방문해 진행되었다. 베트남 탱화성과는 지난 2년간 우호도시 협력을 위한 상호 실무방문을 통해, 도시발전 노하우와 경제, 문화교류 토대 마련의 필요성으로 이번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첨단산업과 신성장 녹색산업 등으로 앞서고 있는 성남시와 첨단, 중공업 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제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탱화성과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경제발전의 동반자로서 공동번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쩐반전 탱화성장은 성남시의 관심과 방문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성남시 기업진출을 통해 성남시의 자문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 도시는 상호주의 및 평등의 원칙하에 교통, 환경, 토지, 건설, 보건, 문화, 관광 등 교류를 위한 우호협력의 토대를 마련했으며 구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내에 탱화성의 경제투자단이 성남시를 방문할 예정이며, 성남시는 첨단기술 산업단지 기획 및 건설에 관련된 기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구성해 방문하기로 구체적인 협의를 끌어냈다. 베트남 탱화성은 베트남 북 중부에 위치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최근 IBK캐피탈과 공동 조성한 100억원 규모의 ‘IBK콘텐츠펀드’가 국내·외 영화 5편을 대상으로 극장 상영 이후의 ‘부가판권’ 유통에 10억원을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부가판권’이란, 영화가 극장에 상영된 이후 케이블TV와 IPTV, 인터넷, 모바일, 위성방송, DVD 등 다른 채널로의 2차 유통 배급권을 말하며, 국내 금융권에서 부가판권에 대한 투자는 이번이 처음이다. ‘IBK콘텐츠펀드’가 첫 투자 대상으로 선정한 작품은 지난달 개봉한 국내 영화 ‘좋은 친구들’과 기존에 개봉했던 외화 ‘4월 이야기’ 등 5편으로, 모두 부가판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중소형 작품들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투자로 경쟁력 있는 중소형 배급사를 지원함으로써 부가판권 시장 활성화와 함께 영상물 제작환경 개선 등의 선순환도 기대하고 있다.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을 단속하는 경비함(3009함)을 방문, EEZ 해상경비 현황을 점검한 다음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현장을 직접 지휘했다. 김 청장은 “서해상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승조원들의 팀웍을 견고히 해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해해경청은 EEZ에서의 중국 타망(저인망) 어선들의 조업기간이 15일부로 끝남에 따라 무허가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성남시는 매주 토·일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기행 주말탐사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6일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남한산성 유원지와 영장산 율동공원, 탄천습지생태원 등 3곳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가족(10가족 40명 정도)은 각 현장별로 정해진 시간에 동·식물 관찰하기, 생태문화기행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체험 장소별로 계절 별 숲 관찰, 숲의 이해, 황토 염색하기, 자연 빛 손수건 만들기, 습지 식물 찾아 깃발 꽂기, 벚꽃 길 걷기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남시는 지난 2005년도부터 지역 환경 단체에 프로그램 운영을 위탁해 환경기행 주말탐사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만 3개소에서 80회 동안 1,091가족 3,688명이 참여했다. 성남시 이태현 환경기획팀장은 “일상의 도심생활에서 벗어난 체험위주의 현장학습은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줘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큰 인기”라면서 “탐사코스를 지속 발굴해 시민들의 환경체험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양평지방공사가 지난 12일 언론사 브리핑을 통해 군(軍)부대 납품 미수금 회수계획안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양평지방공사가 흑자경영의 일환으로 2011년 4월 (주)진평과 군(軍)부대 납품사업을 추진하던 중 납품사기로 인해 미회수 채권 132억원이 발생됨에 따라 양평군 공무원이 긴급 파견돼 175억원의 물건에 근저당을 설정했다. 양평지방공사는 확보된 채권에 대한 경매절차를 진행 중 토지면적이 과대하고 금액이 커 낙찰자가 결정되질 않자 침체된 부동산경기 등을 감안해 담보물건인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소재 토지를 시작으로 현금보다는 현물을 취득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미수금 회수의 가닥을 잡았다. 담보로 제공된 5개(116,618㎡) 토지를 현물로 취득할 시 확보할 수 있는 추정금액은 약91억원이며, 추후 토지가격 상승을 위해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지가 상승을 기해 미회수 금액을 최대한 전액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양평지방공사 이금복 사장직무대행은 “앞으로 양평지방공사는 일련의 사태에 대하여 적극 대처해 다시는 이 같은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경영을 통해 금년에 반드시 흑자구조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시각장애인의 은행 이용을 돕기 위해 상품 리플릿과 약관 등 각종 인쇄물에 문자를 음성으로 전환해 주는 ‘보이스아이 코드’를 도입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보이스아이 코드’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전용 스캐너를 이용해 인쇄물의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음성으로 들을 수 있는 바코드로, 은행권 도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업은행은 시각장애인들이 보이스아이 코드를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모든 인쇄물의 상단 모서리 부분에 바코드를 인쇄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의 음성지원 기능(설정→일반→손쉬운 사용→Voice Over)을 활성화하고 앱스토어에서 ‘보이스아이’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은 후 ‘보이스아이 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보이스아이 코드는 점자 인쇄물보다 많은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의 최대 현안사업이었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강상IC 설치가 확정 됐다. 지난 2001년부터 10여년 넘게 양평군이 심혈을 기울여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 추진해 온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강상IC 설치계획이 확정돼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은 빠르면 4월말, 늦어도 5월초에 체결하고 금년도 하반기에 실시설계와 제반 행정절차 등을 이행한 후 내년초부터 공사를 착수해 2014년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상IC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설치 운영할 계획으로 약9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설치하게 된다. 양평군은 IC가 설치되면 수도권 남부와 북부와 접근성이 용이해지고 친환경농산물의 유통 경쟁력 확보 등으로 인구 17만 도시 양평건설을 앞당길 수 있는 여건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강사IC확정 소식을 듣고 “양평군민의 오랜 염원이자 숙원사업이 하나 둘씩 이뤄지고 있다”며 “2020년후 달라진 양평의 발전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강상IC 설치를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총 20여회의 문서상 건의와 92회에 걸친 방문 등을 펼
완연한 봄을 맞이한 4월,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는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따사로운 햇살을 맞으며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제이제이 가든 오픈과 함께 벚꽃이 만개한 정원을 테마로 펼쳐지는 ‘체리 블러섬 파티’를 선보인다. 한강과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뵈는 탁 트인 조망을 자랑하는 ‘제이제이 가든’이 4월 10일에 오픈한다. 낮에는 싱그러운 햇살과 함께 제이제이 델리의 각종 샐러드, 피자, 샌드위치 등 간단한 식사 메뉴와 디저트 또는 음료가 준비되며, 밤에는 시원한 전망을 즐기며 맥주 또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제이제이 가든에서 식사를 마친 후에는 호텔 주위 또는 남산공원 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어 호텔 어디에서나 낭만적인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제이제이 가든은 4월 10일 오픈하여,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새벽 3시까지 운영한다. 호텔에 만개한 벚꽃이 화려함을 더하는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는 ‘체리 블러섬 파티(Cherry Blossom Party)를 선보인다. 흐드러진 벚꽃으로 장식된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파티홀에서는 봄의 설레임과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