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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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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양평군, 인구의 날 정부포상 국민추천 접수

양평군이 제2회 인구의 날(7월11일)을 맞아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에 기여한 기업,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부포상 국민추천을 실시하고 있다.

추천대상은 본인이 재직 중인 직장,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로 개인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보건복지부 마음더하기 정책포털(http://momplus.mw.go.kr)에 접속 참여가능하며 추천기한은 오는 12일까지다.

추천내용은 일·가정 균형을 위한 제도 운영 등 특정사업에 대한 노력 성과 사례로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활성화, 남성의 육아·가사참여, 임산부 배려사업 등 출산친화제도 등이다.

또한, 추천자는 7월6일과 7일 열리는 1박2일 ‘아빠캠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고, 수상단체로 선정된 단체는 대통령표창 등 정부포상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군은 출산장려팀을 운영하는 등 출산장려를 위한 다각도의 정책을 펼쳐 왔다”며, “이번 국민추천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구의 날은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 정치와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널리 알리고 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가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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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