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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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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사회복지 ‘대상’ 수상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공로 인정.. 제정 첫 회 수상 영예

이재명 성남시장(사진)이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올해 처음 제정한 ‘2013년 사회복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리는 ‘제9회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 때 진행된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아 제정 첫 회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시장은 지역 내 4,345명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난해 30억4,900만원, 올해 36억6,1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세웠다.

어린이집 종사자에게 근무연수에 따라 매달 3~7만원의 장기근속수당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리후생비를 매달 3~5만원 지원한다.

 여성복지시설 등 63개 시설에는 3억8,500만원을 지원해 임금체계 개선을 통한 급여인상 효과를 내고 있다. 이
와 함께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성남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를 지난 4월 1일 제정·공포했다.
올해부터는 500명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능력개발비 2,400만원(1인당 4만8천원)을 지원한다. 

사회복지사들이 사회복지프로그램 기획, 사회복지실천현장 사례관리 등 보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외에도 매년 제주도에서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열어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한다.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기 위한 사회복지프로그램 경진대회도 3회째 개최해오고 있다.

한편, 경기도 사회복지사대회는 사회복지사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성남시에서 개최하게 됐다. 

1,700명 경기도내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20명의 사회복지유공자 표창, 사회복지 대상 시상식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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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