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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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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EEZ경비함 방문

목포해경 3009함에서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지휘 -



김수현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는 외국어선을 단속하는 경비함(3009함)을 방문, EEZ 해상경비 현황을 점검한 다음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현장을 직접 지휘했다.

김 청장은 “서해상 외국어선의 불법조업 행위가 끊이질 않고 있어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교육훈련으로 승조원들의 팀웍을 견고히 해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해해경청은 EEZ에서의 중국 타망(저인망) 어선들의 조업기간이 15일부로 끝남에 라 무허가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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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