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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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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BK기업은행, 2013년 1분기 실적 발표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 2575억원…기업은행 2749억원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013년 1분기 IBK캐피탈과 IBK투자증권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257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4711억원)보다 45.3% 감소했으나, 전 분기(1540억원) 대비로는 67.2% 증가한 실적이다.

기업은행(개별기준)의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1288억원) 대비 1461억원(113.4%) 증가한 27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849억원 줄어들고, 일반관리비가 514억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기업은행의 순이자 마진(NIM)은, 지난해 중소기업 이자부담 완화를 위한 중기대출 금리 인하 및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1.98%) 대비 0.03%p 하락에 그친 1.95%를 기록했다.

기업은행의 중소기업대출 점유율은 ’12년 말 22.5%에서 ’13년 3월말 22.6%로 늘어나,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105.8조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1.9조원(+1.8%) 증가했다.

총 연체율은 전년 동기 대비 0.02%p 늘어난 0.83%(기업 0.87%, 가계 0.65%)를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61%(+0.04%p)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경기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애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문화콘텐츠 사업 등 신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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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