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세법 개정안이 상원 논의 과정에서 태양광·풍력 등 청정에너지 업계에 불리한 방향으로 수정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법안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에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연방 지원을 종료할 뿐만 아니라, 향후 프로젝트에 완전히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는 조항을 삽입했다. 최근 공화당이 53석으로 다수당인 상원은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절차 관련 표결을 진행한 결과 이를 가결시킨 바 있다. 이 법안은 2027년까지 풍력 및 태양광 발전에 대한 기존 연방 세금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많은 미국 청정에너지 기업은 현재 진행 중인 수백 개의 프로젝트가 탈선될 수 있으며, 보조금을 염두에 두고 전국적으로 계획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제조 시설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법안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소를 건설할 때 중국산 기술과 부품을 사용하면 소비세를 부과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이는 미국의 태양광과 풍력 산업 공급망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다. 한화큐셀도 이번 법안 통과로 비슷한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
□ 기획관리본부 ◇미래전략실장 △조성문 ◇인재개발원장 △이동훈 □ 원자력사업본부 ◇해외사업처장 △강상호 □ 전력기술연구원 ◇디지털솔루션연구소장 △장현영 ◇디지털솔루션연구소 디지털엔지니어링실장 △김민선 ◇원전기술연구소장 △황보곤 ◇신사업연구소장 △임태영
최근 국내 원자력 기업들이 500조원에 이르는 원전 해체 사업에 뛰어들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원전 관련 주식 종목들이 금융 시장에서 단기간에 폭등하는 등 과열 양상을 띄고 있다. 또한 체코 원전 수주 등 각종 호재를 맞이한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직 사장이 이재명 정부의 산업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관련 주가는 또 다시 걷잡을 수 없는 상승 랠리를 타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재명 정부의 미지근한 ‘감원전’ 기조 때문에 원전 관련주가 주식 시장의 태풍이 ‘눈’이 된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고리 1호기 해체 발표 직후 주식시장 원전주 큰 폭 상승세, 왜? 국무총리 직속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지난 26일 부산 기장군에 있는 고리 1호기 해체 승인안을 의결했다. 고리1호기가 지난 1978년 가동을 시작한 지 47년 만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해체 승인을 계기로 고리 1호기를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부지를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수원은 지난해 사전 작업으로 방사성 물질을 제거하는 제염 작업을 진행해왔다. 내달부터는 일부 건물 내 설비부터 본격적인 해체 작업에 돌입한다. 원안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전 세계적으로 미국(20기), 독일(3기), 일본과 스위스(각각 1기)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남유럽 각국이 살인적인 폭염을 겪으면서, 비상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2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에서는 전일 기온이 한때 최고 46도까지 치솟았다. 스페인 기상청은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폭염이 계속될 수 있다면서 노인이나 만성 질환자 등 취약계층에 주의를 당부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이탈리아 시칠리아는 최고기온이 3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낮 시간대에 실외 노동을 금지했다. 이탈리아 북서부의 리구리아도 실외 노동 금지령을 발표했다. 이탈리아 노동조합들은 이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라고 촉구했다. 프랑스 교육부는 29일 폭염 예방 지침을 공지하며 학생과 교직원 건강 보호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각 지방자치단체에 위험에 노출된 학교를 필요에 따라 임시 폐쇄하라고 권고했다. . 역시 40도까지 기온이 올라간 그리스 아테네 인근에선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당국은 인근 지역에 대피령을 내리고, 유명 관광지인 포세이돈 신전으로 향하는 해안도로 일부를 폐쇄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도 29일 최고기온이 42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투갈은 국토의 3분의
7월을 하루 앞두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육박하고, 전날부터 이어진 더위로 서울 지역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를 기록할 전망이다. 30일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 유입되면서 강릉과 포항 등에서도 열대야 기록이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열대야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만약 열대야로 기록된다면 작년 6월 21일 첫 열대야와 비교해서는 8일이 늦은 것이다. 이밖에 강릉 27도, 청주 25.3도, 포항 27.4도, 대구 25.8도, 울산 25.1도, 영덕 25도, 영천 25도, 서귀포 25.9도 등에서도 오전 7시까지 25도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9∼21도·최고 25∼29도)보다 높겠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된 경기남부내륙과 강원도,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남부지방과 제주도동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이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 올라 무더운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강화·확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7월 1일부터 올해분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은 약 130만7,000가구다. 지난 6월 9일 접수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113만6,000가구에 지급이 이뤄졌다. 연말까지 지급이 계속된다. 에너지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 중 노인, 장애인, 영유아 등의 기후 민감 계층에 전기요금과 도시가스비, 지역난방비, 연탄 구입비 등 에너지 비용을 일정 한도 안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29만5,200원, 4인 가구 70만1,300원 등 가구 평균 36만7,000원이다. 지원 가구는 올해 7월부터 내년 5월 사이 실물 카드를 만들어 직접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하거나 전기요금, 도시가스비 고지서에서 요금을 차감받는 방식으로 에너지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하절기로 구분되는 7∼9월에는 전기요금를 내는 데에도 에너지바우처를 쓸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에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을 임명했다. 대통령실은 전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 신임 차관은 재생에너지 확대, 원전 수출, 해외자원 개발 등 산업부의 에너지 정책을 총괄을 맡았던 실무형 에너지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강원도 양구 출신인 이 신임 차관은 강원고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에서 무역정책과장, 에너지혁신정책관, 전력혁신정책관 등을 거치며 에너지 분야 주요 정책을 두루 경험했다. 청와대에서는 기획조정비서관실 행정관과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을 역임했다. 이 신임 차관은 에너지정책실장으로 재임할 시, 차세대 태양전지 상용화 추진, 동해 심해가스전 검토, 알래스카 LNG 사업 현장 점검 등을 진두지휘했다. 산업부 내에서는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1위에 꼽힐 정도로 강한 추진력과 소통력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금한승 신임 환경부 차관이 “화석연료 중심 에너지 체계를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에너지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29일 금 차관은 취임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활력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장 메커니즘, 에너지 혁신에 기반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면서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탄소중립과 산업 경쟁력이 수레의 앞뒤 바퀴처럼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 차관은 “2035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2050 장기감축경로 등 미래 기후 청사진도 국민들과 함께 만들겠다”며 “정책의 효과뿐만 아니라 비용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론화를 통해 사회적 타협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 차관은 지난 26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브리핑을 통해 내정됐다. 금 차관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8회를 통해 공직에 발을 내디뎠다. 환경부에서는 기획재정담당관, 정책기획관, 환경경제정책관, 대기환경정책관, 기후변화정책관, 기후탄소정책실장 등을 거쳤다. 이어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 원장, 2050 탄소중립위원회 사무차장도 역임했다.
HD현대일렉트릭이 지난 5월 스코틀랜드 시장 진출에 이어 유럽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며 유럽 전력기기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노르웨이의 데이터·통신 인프라 전문 기업 벌크 인프라스트럭처(Bulk Infrastructure)와 데이터센터용 전력변압기, 고압차단기 등 전력기자재 공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일렉트릭 전력영업부문장 양재철 전무와 벌크 인프라스트럭처 토르비욘 모에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일렉트릭은 벌크 인프라스트럭처가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의 전력기자재 입찰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 나아가 친환경 고압차단기 수주를 위한 양사 간 협력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2006년 설립된 벌크 인프라스트럭처(Bulk Infrastructure)는 현재 노르웨이와 덴마크에 총 5곳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벌크 인프라스트럭처가 운영하는 노르웨이 베네슬라(Vennesla) 소재 대형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간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1만GWh를 처음 넘어섰다. 애플, 구글 등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반열에 올랐다. 제조 기업이지만 국내의 열악한 재생에너지 조달 환경과 반도체 수요 확대로 인한 가동률 증가를 뚫고 국내 대표기업으로서 탄소중립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전자가 28일 발표한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1만69GWh로 전년 대비 8.4%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조 기업 중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1만GWh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2022년 8704GWh ▲ 2023년 9289GWh ▲지난해 1만69GWh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재생에너지 전환율도 31.4%로 전년(31%) 대비 개선됐다. 사업부문별로는 DX부문이 전년과 같은 93.4%를 유지했다. DX부문은 북미, 유럽, 중국, 인도, 베트남 등 주요 글로벌 제조사업장에서 이미 100% 재생에너지 전환을 달성했다. DS부문은 전년 24.3%에서 지난해 24.8%로 증가했다. 반도체 산업의 수요 개선에 따른 전력 소비 증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2주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이란 공습,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등으로 상승한 국제 유가가 단기적으로 국내 주유소 판매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두 나라가 휴전함으로써, 상승폭을 제한했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 주(22~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당 1663.2원으로 직전 주 대비 27.7원 상승했다. 전국 최고가인 서울의 판매 가격은 전주 대비 32.1원 급등한 1741.5원, 전국 최저가인 대구는 전주 대비 36.0원 오른 1634.8원을 기록했다. 브랜드별로 따지면 알뜰주유소의 평균 가격이 1625.6원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 주유소가 1673.3원으로 최고가였다.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527.2원으로 직전 주 대비 29.0원 높아졌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미국의 이란 핵 시설 공습 이후 이란의 제한적 보복,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등으로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진정되면서 하락했다. 수입 원유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0.0달러로 직전 주보다 5.2달러 내렸다. 같은 기간 국제 휘발유 가격은 4.1달러 하락한 81.4달러,
□보직이동 ◇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김선경 △제3발전소장 송창수 ◇한빛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조정래 ◇한울원자력본부 △제2발전소장 이순범 △신한울제1발전소장 김현주
고려아연과 영풍이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의 적법성을 놓고 다툰 소송 1심에서 영풍이 승소한 가운데, 영풍은 ”정관의 법적 구속력과 주주권 보호의 원칙을 재확인한 결정“이라며 “법원 판결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려아연은 "즉각 항소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냈다. 고려아연이 항소 방침을 밝히면서 법원의 최종 판결 전까지 현재 경영권 분쟁 판도에는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영풍이 고려아연을 상대로 제기한 신주발행 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고려아연은 2023년 8월 현대차그룹의 해외 계열사인 HMG 글로벌에 제3자 유상증자 형태로 신주 104만5430주를 발행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고려아연의 지분 약 5%를 보유하게 됐다. 고려아연은 정관에 '회사가 경영상 필요에 의해 외국의 합작 법인에게 신주를 발행하는 경우 주주가 아닌 제3자에게 신주를 발행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며, 이를 근거로 한 신주 발행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풍은 지난해 3월 법원에 신주발행 무효확인 소송을 냈다. 다만 이번 판결이 당장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법원 최종심 확정 전까지 현대차그룹이 경영권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27일 홍수기에 본격 진입함에 따라 한강 유역 수문장인 소양강댐을 방문하여, 실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장마와 시공간적 예측을 벗어나는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두 달 전부터 전국 댐 현장 시설물 안전 일제점검 및 전사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하는 등 선제적 준비를 해왔다. 지난 24일에는 윤석대 사장 주재로 전사 재난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재난 안전 대응 총력 체제로 전환했다. 윤 사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 홍수기 대비 댐 운영 현황 ▲ 비상 상황 대비 수문 시설 점검 현황 ▲ 주민 대상 방류정보 알림 체계 ▲ 녹조 현황 및 관리 방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소양강댐은 북한강 상류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 다목적댐으로 총저수용량은 29억㎥에 달하며, 수도권과 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홍수량을 조절하는 핵심 시설이다. 올해는 홍수기 제한 수위인 해발고도 190.3m보다 약 13m 낮은 177.2m 수준으로 수위를 조절해, 설계 홍수조절용량의 2배가 넘는 11.7억㎥를 사전 확보했
전 세계 각국은 보호 무역주의 강화와 자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탄소중립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은 탄소국경조정세(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CBMA)를 내년부터 시행하고, 미국은 2022년부터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IRA) 시행을 통해 전기차와 핵심광물 분야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동시에 자국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노리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기후변화 대응 관련 산업을 육성하며 제도 정비와 대규모 투자를 병행하고 있지만, 2030년까지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가 전 세계 감축 목표 대비 13%에 불과할 정도로 성과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는 우리나라 NDC 이행률이 0.5%에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중론이다. 이는 우리나라가 가까운 미래에 다가올 기후에너지 산업혁명 시대에 뒤쳐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경제가 해외에서 성장을 지속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한국경제인연합회가 국내 1,000개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2월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들 역시 2030년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