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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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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가스기술공사, 대전 지역과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

9월 12일까지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 재학생 대상 공모 모집

 

한국가스기술공사를 구성으로 한 대전지역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한국가스기술공사·한국조폐공사·한국연구재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국가철도공단·연구개발특구재단)는 지난 7월 8일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와 공공데이터 활용 및 지역문제 해결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학 연계를 통한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행되는 공모전은 대전권 대학 산학협의체(국립한밭대학교를 비롯해

대전권 13개 대학)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공공데이터 활성화 협의체 소속 각 기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웹·앱 서비스, 논문, 특허 등이 주요 내용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전국 가스설비 유지보수·검사 경험을 바탕으로 축적된 설비 운영 이력, 안전 점검, 부품 수명주기, 정비 이력 추적형 데이터 등 에너지 인프라 관련 고가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참가팀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에 공개된 공사 관련 공공데이터는 물론, 협의체 구성기관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연구재단 ▲한국조폐공사 등의 데이터와 결합·융합해 지역 문제 해결형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제출 과제는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8개 팀을 선정한다. 1,25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참여 기관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가스기술공사 측은 “데이터 기반 안전·정비 혁신 아이디어가 실무와 연계될 수 있도록 멘토링 및 추가 데이터개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상팀에는 가스기술공사를 포함한 참여기관별 전문가 멘토링, 필요시 추가 데이터 개방 협의, 창업·사업화 연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에너지·인프라 분야 기술창업을 준비하는 학생·연구팀에게는 현장 데이터 접근성과 공공기관 네트워크를 동시에 확보할 기회가 될 전망이다.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단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공공데이터를 실제

문제 해결에 접목해 성과를 겨루는 대회”라며 가스기술공사를 포함한 협의체 참여기관의 다양한 데이터가 민간 활용 저변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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