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에 추진 중인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지원할 전용 부두(지원항만)가 인천신항에 들어선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인천 동구미추홀구갑)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 사업이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인천항)’에 반영됐다. 앞서 허종식 의원실은 지난해부터 인천 해상풍력 정책을 주도하며, 해양수산부 측과 전용 부두 반영을 위해 꾸준히 협의를 진행해왔다. ‘항만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라 해양수산부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이번 수정계획은 지난 2020년 제4차 계획(2021~2030)이 수립된 뒤 탄소중립 등 국가적 전략 과제와 해운항만 환경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반영된 ‘해상풍력 지원부두’는 인천신항 ‘컨’부두1-2단계(확장)동측 공유수면에 위치하며 △안벽 720m(3개 선석) △배후부지 31만4400㎡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3200억원으로 추산되며, 민간투자 방식으로 5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인천 지역에서는 민간주도4건(3GW), 공공주도(인천시) 2GW등 총 5GW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진행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에 맞춰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과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홍보 프로그램 ‘한우 미식투어 및 쿠킹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K-푸드 열풍 속에서 한우가 한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은 한우의 고유한 풍미와 문화적 가치를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데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관광사업과와 협력하여 ‘서울미식주간’과 ‘한우먹는날’ 시기에 맞춰 진행된 한우 미식투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우의 가치를 알리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축산1번지인 마장동과 연계한 투어 코스, 한우 전문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한우 등급·부위별 특징 설명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한우의 프리미엄 가치와 안전성, 한국적 식문화가 결합된 경험을 통해 K-푸드의 세계화 흐름 속 한우의 글로벌 인지도 확대와 신규 소비 수요 창출에 기여했다. 한우 미식투어 참가자들은 서울 마장동 축산물시장에 소재한 한우 전문식당에서 한우구이를 시식하며, 한국 특유의 구이 문화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한우의 깊은 풍미와 맛의 균형에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9일 산업통상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혁신 성과가 탁월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심사는 2025년부터 ESG경영 지표가 공식 평가 항목에 포함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경영 성과가 주요하게 평가됐다. 중부발전은 그동안 친환경·안전 중심의 발전운영 디지털 혁신을 비롯해, 민간기업 협력 기반의 기술개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체계 고도화 등 다각적인 ESG활동을 추진해 왔다. 이번 수상에서 중부발전은 △에너지전환에 대응한 스마트 발전기술 개발 △민간기업 대상 디지털 기술 공유와 확산 △One-Pass 내부통제 플랫폼 구축 등 ESG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혁신 성과를 창출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중부발전이 꾸준히 추진해 온 혁신경영 노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전 분야에서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산업생태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발전은 AI기반의 스마트 발전기술 확산과 탄소중립
9일 오후 2시 43분께 충남 태안군 원북면태안화력발전소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발전소 후문 쪽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태안화력 내부 건물 1층에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태안화력 근로자들이 대피 중인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추가 부상자 등 인명 피해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가 9일 대구지방환경청과 ‘동남권역(대구·경북)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소재한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진행됐으며, 한난을 포함한 19개 사업장이 협약에 참석했다. ‘대기오염물질 저감 자발적 협약’이란 대구지방환경청이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대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각 기관과 협약을 맺는 제도로,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먼지와 같은 오염물질 배출량을 허용 총량 대비 최대 5%까지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난 대구지사는 대구청의 대기 오염 물질 배출 저감 노력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기 전부터 친환경연료 개체, 저NOx 버너 개체 등 지속적으로 오염물질 배출량 저감에 힘써왔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고형락 한난 대구지사장은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적극적인 환경설비투자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목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찰이 고객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쿠팡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총경급 과장 등17명을 투입해 송파구 쿠팡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압수수색은 사건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확보된 디지털 증거 등을 바탕으로 개인정보 유출자, 유출 경로 및 원인 등 사건의 전반적인 사실관계를 종합적으로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그간 쿠팡으로부터 서버 로그기록 등을 임의제출 받아 개인정보가 유출된 경위 등을 살펴왔다. 그럼에도 강제수사로 자료 확보에 나선 것은 쿠팡 측 제공 자료로는 범행의 전모를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경찰은 현재 개인정보 유출 범행에 사용된IP를 확보해 유출자를 쫓는 한편, 쿠팡의 내부 고객정보 관리시스템의 기술적 취약성도 따져보고 있다.
오비맥주는 대표 브랜드 ‘카스’ 생산공장이 위치한 경기도 이천시에 지역 상생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74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이천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오비맥주 김두영 이천공장장, 최정욱 수도권역 본부장, 강석빈 성남지점장, 김경희 이천시장, 정인우 문화교육국장, 이천시민장학회 임기배 이사장, 하재원 이사 등이 참석했다. 오비맥주는 지역 상생을 기업 이념으로 삼아 2009년부터 17년째 이천시에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장학금은 이천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의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조성한다. 오비맥주는 지난 6월 상반기 장학금으로 800여만원을 기탁했으며, 이번 하반기 기부를 포함한 누적 기부액은 약 3억5800만원에 이른다. 해당 장학금은 이천시 취약계층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비로 쓰이고 있다. 오비맥주 김두영 이천공장장은 “이천지역의 미래 꿈나무들이 마음껏 학업과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이천시를 비롯해 자사 생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사업 유치를 신청한 전북 군산시의 최대 난제인 '주민 수용성' 문제가 후보지 주민들 지지로 해소돼 사업 지정에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옥도면 어청도 주민들이 최근 1.02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하고 나섰다. 특히 어청도 주민들은 군산항이 해상풍력 단지 배후 항만으로 지정되기를 강력히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난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지자체 주도형 공공 해상풍력' 지정을 신청했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서남권(고창·부안)에서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사업과 연계해 새만금과 군산을 전력 생산은 물론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삼기 위한 것이다. 즉 군산항이 해상풍력 배후 항만으로 지정되고 10조원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조선·해양 산업이 활성화되고 새만금 RE100 산단에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군산과 전북이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후보지인 어청도 주민들이 최근 '주민 수용성 100% 확보! 집적
쿠팡, KT, LG유플러스, 하이트진로, 블랙야크까지.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대기업들이 연달아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내면서 “돈과 인력 가장 많은 기업들이 정작 보안에는 왜 이렇게 약하냐”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나온다. 각 회사별 공격 방식은 다르지만 사건을 차례대로 놓고 보면 이들 기업들이 ‘보안의 기본’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드러난다. 최는 발생한 쿠팡의 사례는 규모와 내용 면에서 가히 충격적이다. 3천370만 건에 달하는 고객 정보가 5개월 가까이 무단 조회·유출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사실상 “전 국민급 유출”이라는 표현까지 나왔다. 문제는 정보 보안에서 가장 기본이라고 여겨지는, 퇴사자 관리와 인증키 관리라는 가장 기초적인 단계에서 무너졌다는 점이다. 쿠팡 로그인 시스템에서 토큰을 찍어내는 ‘JWT 서명키’(signing key), 일종의 로그인 마스터 열쇠가 퇴사한 개발자 계정과 연동된 채 방치됐고, 이를 쥔 공격자는 정상 회원인 것처럼 보이는 가짜 로그인 토큰을 대량으로 만들어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마음껏 들여다본 것으로 드러났다. 이름·전화번호·이메일·주소는 물론, 일부 배송 정보와 공동현관 비밀번호까지 함께 노출됐다는 점에서 후폭풍은 더
‘해양 원자력 세미나–탄소중립과 해양 강국 실현을 위한 SMR’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황정아·이언주·최형두·서일준·박상웅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진행됐으며, 국내외 해양 원자력·조선·선급·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해양 원자력 기술과 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 탈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해상 물류·부유식 에너지 인프라·해양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 운전, 높은 안전성, 안정적 전력 공급이 요구되면서, 해양 원자력은 차세대 해양 에너지의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이 ‘소형모듈형 용융염원자로(MSR)’를 동력으로 하는 LNG 운반선의 기본승인(AiP)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으며, 2023년 착수된 MSR 원천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해양용 MSR 개념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황정아 의원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을 통해 SMR 기술 도약의 전기도 마련되었다”며 “지금이 우리나라가 SMR 기술 도약을 통해 국제적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축사에서 “잠수함 동력 기술이 해양 SMR 기술개발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의원(의정부시갑)은 8일 2026년도 의정부 지역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 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회는 지난 2일 여야 합의로 5년 만에 법정시한을 준수하며 올해 대비 8.1% 늘어난 약 728조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처리했다. 박 의원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민성장펀드 등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예산을 원안대로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의정부 지역 핵심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국비를 확정하는 성과를 거뒀음을 알렸다. 의정부시와 관련해 확정된 주요 국가 예산 내용은 다음과 같다. △GTX-C 노선(덕정~수원) 1100억원 △경기지역화폐 발행지원 1610억원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467억원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 25.4억원 △경기도의료원(의정부병원) 기능보강사업 27.7억원 △소아 야간휴일 진료센터(달빛어린이병원) 운영지원 6.7억 원 △의정부경찰서 호원지구대 재건축 3.1억 원 특히 국도 39호선 송추길 확장 사업의 경우 당초 정부안에는 5억원 수준의 사업비만 반영돼 있었으나, 박 의원의 노력으로 20억원이 증액 반영됐다. 호원지구대 재건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14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정책대상(공공부문) 시상식에서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 도입’으로 최고 영예인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대상은 행정, 정책학 분야의 선도적 학회인 한국정책학회가 해마다 우수 정책을 수행한 공공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수원은 원전의 안전성, 신뢰성 그리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체계(RIPBA) 도입을 위해 2022년부터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특히 2023년에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 세부 과제를 수립, 이행해오고 있다. 또한 규제기관 및 산학연 이해관계자 공감대 형성을 위한 세미나, 포럼, 학회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정책이 사내뿐만 아니라 국내 원자력계 전체에 안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수행 중이다.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도 2025년 핵심 추진 과제로 ‘원자력 시설 규제시스템 혁신’을 주제로 리스크정보활용·성능기반 규제 도입 로드맵 수립을 선정했으며, 올해 개최된 2025 원자력안전 규제정보 회의에서는 특별세션으로 ‘규제체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RIPBA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부산해상풍력발전이 다대포 해상풍력 사업을 둘러싼 주요 쟁점을 객관적 자료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공청회를 열었다. 소음·저주파·전자파 등 우려 요소에 대한 전문가 검증을 제시하고, 풍속 적합성·환경 평가·지역 상생 방안 등 사업 전반을 주민들에게 공개했다. 부산해상풍력발전은 지난달 30일 부산 사하구청 제2청사에서 ‘다대포 해상풍력 주민공청회’를 열고 기술·환경·주민 수용성 이슈와 대응 방향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 쟁점을 공식적으로 공유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청회는 남성현 서울대 교수의 ‘기후 위기 대응과 지역사회의 역할’ 기조 강연으로 시작됐다. 남 교수는 “에너지 전환은 지역사회 참여와 정보공개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소음·저주파(정태량 박사) △전자파(이무송 교수) △환경 영향(이상윤 연구위원) △주민 수용성(윤태환 운영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다대포 해역 풍황에도 관심이 컸다. 부산해상풍력은 “2019~2021년 실측 결과 평균 풍속은 7.5m/s로 국내 해상풍력 운영지와 유사한 적정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환경 영향과 관
한미글로벌이 5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한미글로벌은 이번 임원 인사에서 리더십과 전문성을 보유한 4명의 전무 승진자를 발표했다. 또한 에너지인프라 사업팀을 사업부로 승격하고 원전그룹을 원전사업단으로 변경하며, 에너지 및 인프라 분야 사업 강화를 예고했다. 한미글로벌은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인 낙월해상풍력 사업의 PM을 수행 중이다. 올해는 괌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BESS) 프로젝트 수주로 미국 태양광 사업과 BESS 분야에 처음 진출했다. 또한 지난 8월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설비개선 프로젝트의 PM 용역을 수주하며, 원전 사업에도 첫 발을 내디뎠다. 마지막으로 한미글로벌은 오는 2030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75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사업비 14조원 규모의 도시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인 ‘그린 리야드’ 프로그램의 7구역 PM 용역을 수주하는 등 해외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6년 한미글로벌 임원 인사 전무(4명) △ 심형수 △ 원영호 △ 이상령 △ 최윤영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는 지난 3일 홍콩반점 점주 10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육군 군부대 장병 450명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파주, 일산, 고양 일대에서 홍콩반점을 운영 중인 점주 10명과 본사 홍콩반점 담당자 4명 등 1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부대를 찾아 조리와 배식 준비를 진행했으며, 점심 시간에 맞춰 짜장면과 탕수육 등 식사를 제공하는 등 장병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군부대 봉사활동 종료 뒤에는 인근 다문화가정 아동센터인 ‘민들레지역아동센터’의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군부대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했다. 더본코리아와 홍콩반점 점주들은 2015년부터 점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의 짜장밥 나눔 행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10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부산 진구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방문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의 노인복지회관과 보육원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최근에는 군부대와 장애인복지관까지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께 작은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