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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18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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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내일 눈비 뒤 한낮 기온 ‘뚝’...서울권 아침 영하 3도

한낮에도 영하권 유지...오전 눈비 얼어 빙판길 사고 주의

 

내일(19일) 아침 출근길에는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오전까지 약하게 눈비가 내린 뒤 날씨가 서서히 추워지겠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또한 오전에 내린 눈비가 얼어서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와 전북, 영남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낮까지 강원 산간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내일 아침까지는 큰 추위는 없겠다. 서울 영하 3도, 대전은 영하 1도로 출발하겠다.

 

다만 낮 기온은 오늘보다 많게는 10도 가까이 낮아지겠다. 서울 영하 1도, 대전은 2도, 대구는 6도에 머물겠다.

 

절기 '대한'인 화요일(20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선까지 떨어지겠다. 주 후반까지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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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베 대지진 31년...‘쓰무구’ 불빛 아래 희생자를 기리다
6천434명이 사망한 일본 고베(한신·아와지) 대지진이 발생한 지 17일로 31년이 됐다. 일본인들은 오늘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를 열고 일제히 희생자를 추모했다고 NHK는 밝혔다. 1995년 1월 17일에 발생한 한신·아와지 대지진에서는 건물 붕괴와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대피 생활의 장기화로 건강이 악화된 ‘재해관련사’도 포함해 총 6천434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은 31년 전 당시 피해를 본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려 고베시 공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등불이 ‘1.17’ 숫자와 ‘쓰무구(紡ぐ)’라는 문자 모양으로 놓여졌다. ‘쓰무구’라는 문자에는 '소중한 생각이나 기억을 누군가와 나누면서 조금씩 미래로 엮어간다'는 것과 '추모의 뜻을 가슴에 새기면서 기억과 교훈을 이어가겠다'는 결의가 담겼다. 당시 지진이 발생한 오전 5시 46분에는 많은 사람들이 조용히 손을 맞대고 희생자에게 묵념을 올렸다. 지진 재해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도 다음 세대에 전해 가기 위해 일본에서는 매년 이날에 맞춰 피해를 입은 각지에서 추모행사가 열어 왔다. 효고현 내 시민단체 조사에 따르면 올해 17일 전후에 열리는 고베 대지진 관련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