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7.5℃
  • 맑음서울 22.5℃
  • 흐림대전 21.2℃
  • 흐림대구 21.5℃
  • 구름많음울산 19.7℃
  • 구름많음광주 19.8℃
  • 흐림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17.7℃
  • 흐림제주 19.4℃
  • 맑음강화 20.1℃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9.6℃
  • 흐림경주시 20.0℃
  • 흐림거제 18.9℃
기상청 제공

2026년 06월 08일 월요일

메뉴

환경·날씨


내일 눈비 뒤 한낮 기온 ‘뚝’...서울권 아침 영하 3도

한낮에도 영하권 유지...오전 눈비 얼어 빙판길 사고 주의

 

내일(19일) 아침 출근길에는 미끄럼 사고에 주의해야겠다.

 

오전까지 약하게 눈비가 내린 뒤 날씨가 서서히 추워지겠다. 내일 서울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 또한 오전에 내린 눈비가 얼어서 빙판을 이루는 곳이 많겠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와 전북, 영남 지역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고, 낮까지 강원 산간에는 최고 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다.

 

내일 아침까지는 큰 추위는 없겠다. 서울 영하 3도, 대전은 영하 1도로 출발하겠다.

 

다만 낮 기온은 오늘보다 많게는 10도 가까이 낮아지겠다. 서울 영하 1도, 대전은 2도, 대구는 6도에 머물겠다.

 

절기 '대한'인 화요일(20일)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3도선까지 떨어지겠다. 주 후반까지 한파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홈플러스 단식 26일째 노동자 탈진 이송…“생존권 투쟁 격화"
홈플러스 노동자의 무기한 단식농성 26일째인 8일, 단식자 한 명이 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네 번째 단식 투쟁 중인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이번 주 토요일 단식 100일째를 맞는다. 홈플러스는 지난 1년 동안 23개 점포가 문을 닫았으며, 최근에는 37개 점포가 추가 폐점을 앞두고 있다. 올해만 이미 2,700여 명의 노동자가 퇴직했으며, 향후 3,500명 이상이 일자리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해 있다. 이와 관련해 정치권에선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참담한 현실을 정부가 언제까지 외면할 거냐"며 홈플러스 정상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1년 넘게 이어진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은 '회생'이 아닌, 노동자와 입점 점주, 협력업체들을 사지로 내모는 '잔혹한 청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무차별적인 폐점으로 지역 경제마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노동자들의 단식 때마다 정상화를 약속해 온 정부가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사태의 주범인 사모펀드 MBK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하고, 그 고통은 고스란히 노동자들의 몫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정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