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업인 에스투더블유(S2W)가 7일 상장을 연기한다는 입장을 냈다. IPO 관련 기자간담회를 진행한지 이틀만의 일이다. 회사는 상장 철회 이유를 전자증권 전환(한국예탁결제원)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 전자증권 전환 작업을 1개월 내 마무리한 뒤 8월 중순경 증권신고서를 재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수요예측·청약 등 구체 일정은 대표주관회사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확정되는 대로 즉시 공시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넥슨은 인기 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의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서든어택은 팝업스토어를 15일 서울 성수 세원 정밀창고에서 오픈한다고 밝혔다. 먼저 던파는 9월 4일까지 20주년 특별 미션 ‘20th Special Mission’을 진행한다. ‘던파’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115Lv 전직 변경의 서’를 지급한다. 이어 피로도 소모, 던전 클리어, 주간 미션 완료 등 인게임 미션을 완수하면 20주년 기념 유저 공모전 수상작 아바타 및 칭호, 크리쳐, 무기 아바타, 종말의 계시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던파’ 대표 음악 중 이용자가 직접 ‘명반’을 선정하는 ‘아라드 명반 탐지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매일 제시되는 두 가지 후보 중 하나의 곡을 선택해 투표할 수 있으며, 매일 18시 다수의 선택을 받은 곡이 공개된다. 투표 결과 및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20주년 기념 주화’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기념 주화는 상점을 통해 서사시의 영웅담 에픽 무기 선택 상자, 딜러·버퍼 종결 보주 등 유용한 보상과 교환할 수 있다
넥슨은 7일 신작 MOBA 배틀로얄 PC 게임 ‘슈퍼바이브(SUPERVIVE)’에 신규 헌터(캐릭터) ‘테트라’를 업데이트했다. 슈퍼바이브는 띠어리크래프트 게임즈(Theorycraft Games)에서 개발했다. ‘테트라’는 단단한 바위 주먹과 용암을 사용해 피해를 가하는 ‘컨트롤러’ 역할로, 잠행 시 시야 밖의 적을 감지하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했다. 용암 덩이를 던지거나 길게 눌러 적을 밀쳐내는 ‘마그마 피스트’, 범위 공격을 통해 적을 기절하게 하는 ‘분화구 강타’ 스킬을 사용한다. 또 3개의 용암 바위벽을 생성하고 ‘마그마 피스트’로 벽을 날릴 수 있는 ‘용암 장벽’ 스킬과 지정한 위치에 거대한 바위 벽을 생성해 적을 둔화시키는 궁극기 ‘테트라폼’도 구사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용자 취향에 맞게 플레이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는 ‘대장간 시스템’에 ‘시즌 임무’ 미션을 추가했다. 매 패치 때 2종의 ‘시즌 임무’가 추가되며 각 미션을 수행해 장비 아이템 획득, 강화에 쓰이는 ‘프리즈마’와 추가 보상으로 ‘프리즈마 캡슐’, ‘장비 영구 해금’ 등도 얻을 수 있다. ‘시즌 계약’ 12개를 완료하면 한정 꾸미기 아이템도 획득 가능하다. 넥슨은 ‘슈퍼바이브’ 정
인수위원회 없이 당선 즉시 임기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는 ‘국정기획위원회’를 꾸려 국가비전을 정립하고 국정과제와 실행계획을 설계하고 있다. 특히 현 정부는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을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 있다. 국정기획위는 이를 위해 ‘AI는 기술과 아이디어로 혁신하는 ‘우리곁의 AI 클러스터’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7일 진행된 네 번째 현장방문 일정은 서울대의 우수한 인재와 낙성벤처밸리-신림창업밸리를 양대 축으로 하는 관악S밸리에서 진행됐다. 국정기획위원회에서는 정태호 경제1분과장, 김은경 경제1분과 위원, 홍성국 경제1분과 위원, 이종욱 경제1분과 위원이 서울대 측에서는 강건욱 캠퍼스타운 사업단장과 함께 관악S밸리에 입주한 임준호 펫나우 대표, 배성훈 로맨틱로보틱스 대표, 김정호 아르토에이아이 대표가 함께했다. 먼저 정태호 경제1분과장은 인사말에서 “우리나라가 IT 강국을 밑거름 삼아 선진국이 됐고, 이를 지속가능성 있도록 끌고 나가기 위해서는 AI로 경쟁해야 한다. 정부는 AI 세계 3강을 목표로 국민성장펀드 100조원을 만들어서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AI 기업을 만나는 자리인데
지난해 전 세계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 시장이 전년 대비 22.5% 성장해 총 1718억 달러(한화 약 238조 2866억원)에 이를 것으로 발표했다. 아마존이 IaaS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알리바바, 화웨이가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 기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Gartner)는 최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하딥 싱(Hardeep Singh)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기업들이 유연성 향상, 복원력 강화, 성능 최적화를 지속해서 추구하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현대화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그들은 다양한 AI 플랫폼을 활용하고, 기존 워크로드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IT 인프라를 혁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기업들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다양한 환경에 배포하고, 데이터와 운영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면서 점진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은 데이터 레지던시와 데이터 주권에 대한 유연성 요구가 커지면서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분석을 살펴 보면 클라우드
카카오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1% 증가한 2조 283억원을 기록(연결기준)했다고 밝혔다. 2분기 영업이익은 1859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늘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올해 2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0% 늘어난 1조 552억원으로 집계됐다. 플랫폼 부문 중 톡비즈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7% 증가한 5421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톡비즈 광고의 2분기 매출은 321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 증가했다. 특히 비즈니스 메시지 매출이 16% 늘었는데, 다양한 메시지 템플릿으로 광고주들이 보낼 수 있는 메시지 종류와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어 중장기적 매출 성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물하기와 톡딜 등 톡비즈 커머스 매출은 221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 증가했다. 이는 선물하기를 통해 나에게 선물하는 자기구매 건수가 증가한 덕분이다. 커머스의 올해 2분기 통합 거래액은 전년 동기대비 6% 증가한 2조 5000억원을 기록했다. 모빌리티·페이 등이 포함된 플랫폼 기타의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 증가한 4348억원이다. 모빌리티는 주차와
오픈AI가 비슷한 규모의 언어모델과 비교할 때 더욱 강력한 성능을 담은 최신 오픈 웨이트 언어모델 ‘gpt-oss-120b’와 ‘gpt-oss-20b’를 출시했다. 이는 추론 작업에서 성능이 뛰어나고 도구 사용 기능 측면에서도 강력하며, 소비자 하드웨어에서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최적화시킨 모델이다. 두 모델은 인프라 비용 추가 없이 온디바이스 사용 사례, 로컬 추론, 또는 빠른 반복 작업에 적합하다. 또 강력한 ‘보안’도 주목되고 있다. 오픈AI가 오픈 모델에 대해 더욱 보안을 중요하시는 방침에 따라 gpt-oss 모델은 이전 모델과 비교해 내부 안전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오픈AI의 이러한 방법론은 외부 전문가의 검토를 마쳤으며 보안 표준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 gpt-oss 모델은 GPT‑2 이후 오픈AI에서 공개한 최초의 오픈 웨이트 언어 모델이다. gpt-oss-120b는 토큰당 51억개의 파라미터를, gpt-oss-20b는 토큰당 36억개의 파라미터를 활성화해 추론 속도를 더욱 향상시켰다. gpt-oss-120b와 gpt-oss-20b를 코딩, 경쟁 수학, 의료, 에이전트 도구 사용에서의 기능을 각각 o3, o3‑mini,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이하 빛의 계승자)’와 ‘워킹데드: 올스타즈(이하 워킹데드)’ 등 두 게임에 대해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빛의 계승자는 5일, 워킹데드는 6일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먼저 ‘빛의 계승자’에서는 ‘류드밀라’에 이은 두번째 초월 등급 서번트(캐릭터)인 ‘피락시스’가 새롭게 등장한다. 피락시스는 검은 피 세력 소속으로 적들에게 ‘지옥 화염’을 주입해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고, 강력한 적을 자신의 앞으로 이동시키고 능력치를 낮추는 스킬도 갖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는데 도움을 준다. 적에게 피해를 입힐수록 자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동시에 증가하는 것도 특징이다. 최상위 등급인 초월 등급 서번트는 독보적인 성능을 가진 만큼 파티당 한 명만 배치할 수 있다. 또 신규 콘텐츠로 영지를 탈환하기 위해 길드 간 대규모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인 ‘길드 점령전’도 열린다. 점령에 성공한 영지에서는 자동으로 1분마다 포인트가 누적되며, 영지의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점수가 쌓인다. ‘빛의 계승자’는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엘라의 물약가방 정리’ 이벤트는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 게임스컴 2025는 독일 현지시간으로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게임스컴은 1400여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로 약 34만명이 방문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게임사와 협업해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제품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회사는 ‘#LetsPlayWithSamsung’ 슬로건 아래 다양한 게임 타이틀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PC, 콘솔 플랫폼을 아우르는 ‘원삼성(One Samsung)’ 통합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독일 현지시간으로 22일부터 23일까지 쾰른 중심부에 있는 Dock2 행사장에서 이용자 체험 행사인 ‘더 월드 오브 #플레이갤럭시(The World of #PlayGalaxy)’를 진행한다. Dock2는 게임스컴 전시장인 쾰른 메세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이며, 삼성전자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전시장과 Dock2 간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래핑된 셔틀버스는 관람객이
LG유플러스는 사무실로 걸려온 전화를 스마트폰으로 고객과 편리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AI비즈콜 by ixi(이하 AI비즈콜)’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 AI비즈콜은 AI를 활용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고객 응대 편의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회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올해 출시한 통화 에이전트다. 안드로이드OS와 iOS 기반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하며, 이번 업데이트로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고 특화기능을 추가했다. AI비즈콜은 유선전화기가 없어도 회사 전화번호를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대 5명까지 그룹통화가 가능하며, 고객 통화를 동료에게 손쉽게 전환하거나(돌려주기),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해 텍스트로 요약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요약 텍스트는 통화기록 및 주소록과 연동돼 전화를 받기 전 오간 연락 내역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회사는 AI비즈콜에 고도화된 통화 AI 기능을 추가했다. 요약된 통화 내용을 기반으로 이후에 해야 할 일을 AI가 추천한다. 또 자주 통화하거나 최근에 추가한 연락처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능을 제공해 커뮤니케이션 효율성을 강화했다. 추가된 통화 중 ‘폭언 신고’ 기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약 1158억원, 영업손실이 약 86억원이라고 6일 발표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에서는 약 1010억원, PC온라인 게임은 약 1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회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 약 1229억원, 영업손실은 약 124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와 비교해 2분기에는 매출은 71억원 감소했으며, 영업손실도 흑자 전환에 성공하지 못했다. 2분기에는 신작 공백 영향 속에서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글로벌 지역 확장 등 라이브 게임 성과와 자체개발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매출 비중 확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손실 폭을 약 31% 줄였다. 회사는 3분기 계획으로 레트로 감성과 수동 조작의 손맛이 강점인 모바일 액션 RPG 신작 ‘가디스오더’의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자회사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갓 세이브 버밍엄’이 이달 20~24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 출품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나간다. 또 상반기 연이은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수집형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젝트 C’ △2.5D MMORPG ‘프로젝트 OQ’
엔씨소프트가 방치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저니 오브 모나크(Journey of Monarch)’의 신규 서버 ‘발라카스’를 업데이트하고, 같은 MMORPG 유형의 ‘리니지2M’은 오는 20일 ‘ONE AND ONLY’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에서 분리된 독립 서버로 오픈한 ‘발라카스’는 병영과 결투장 콘텐츠 등의 매칭이 해당 서버 내에서만 이뤄진다. 신규 이용자는 모두 발라카스 서버로만 진입 가능하며, 기존 이용자는 접속이 제한된다. 또 발라카스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출석 체크 보상을 통해 신화 영웅 3종을 획득 가능하고, △영웅 픽업 △다이아 룰렛 △패스 등은 해당 서버에서 제공된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새로운 영지 ‘화룡의 둥지’와 함께 최고 스테이지가 기존 9만 5000단계에서 12만 5000단계까지 확장됐으며, 신규 신화 등급 마법인형 ‘제브 레퀴’도 게임에 합류했다. 오는 20일에는 ‘리니지2M’의 ‘ONE AND ONLY’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ONE AND ONLY’는 리니지2M 이용자에게 성장 목표를 제시하고 플레이 원동력을 제공하도록 개발한 업데이트다. 오리진 월드에서는 ‘ONE: 로망’을, 리저브 월드에서는
애플 아이폰 16의 후속작인 아이폰 17의 출시일이 내달 9일일 것이라고 독일 온라인 포털에서 기사가 올라왔다. ‘아이폰티커(iphone-ticker)’라는 애플 전 제품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온라인 포털은 이같이 밝히며, 애플의 신제품 발표에 대한 일반적인 패턴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이폰티커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 주에 사전예약을 시작하고 19일부터 전 세계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 유럽과 일본 등을 시작으로 애플스토어와 공인 파트너사에서 판매 및 고객 배송이 시작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이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차 판매국에서 빠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올해 아이폰 17에서 개편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기존까지 이어지던 아이폰 플러스 모델은 폐기한다. 이를 대신해 ‘아이폰 17 에어’라는 명칭을 단, 매우 얇은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외형적인 변화로는 후면 패널이 개선되고 카메라 유닛도 재배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출된 자료에 근거할 때 디자인 변화가 미묘하게 보이며, 디스플레이 및 카메라 개선 가능성이 엿보인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올해 2분기(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4조 3388억원, 영업이익 3383억원, 당기순이익 83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에는 고객 유심 교체와 대리점 손실보상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7.1%, 당기순이익은 76.2% 감소했다. 별도 기준에서는 매출 3조 1351억원, 영업이익 2509억원, 당기순이익 369억원을 기록했다. SKT는 AI 사업이 전년 동기대비 13.9% 성장하며 2분기 실적을 이끄는데 주된 역할을 했다. AI DC 사업은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전년 동기대비 13.3% 증가한 108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AIX 사업은 B2B 솔루션 판매 확대에 힘입어 15.3% 성장한 4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SKT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에이닷’은 7월 말 기준 누적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최근 출시한 ‘에이닷 노트’와 ‘브리핑’ 베타 서비스는 1개월 만에 누적 사용자 80만명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SKT는 올해 6월 아마존웹서비스(AWS), SK그룹 멤버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울산 AI DC는 2027년
2025년 가장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로 ‘AI 에이전트(AI Agents)’와 ‘AI 레디(AI-Ready) 데이터’가 선정됐다. 이 기술들은 올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낙관적인 전망 및 투기적인 약속이 이어지면서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행 가능한 객관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가트너(Gartner)가 최근 ‘2025 AI 하이프 사이클(2025 Gartner Hype Cycl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보고서를 통해 주목해야 할 주요 AI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하리타 칸다바투(Haritha Khandabattu)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올해도 AI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가운데 운영 확장성,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위한 AI 활용이 주목받고 있다”며 “생성형 AI 중심에서 AI 에이전트, AI 레디 데이터와 같은 지속 가능한 AI 제공을 지원하는 기반 기술로 이동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또 가트너는 ‘멀티모달(Multimodal) AI’와 ‘AI 신뢰, 위험, 보안 관리(TRiSM)’가 향후 5년 내 AI 혁신 기술의 주류가 될 것이며 부풀려진 기대의 정점을 주도하고 있다고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