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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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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嫌韓 감정은 일본 내 일부분일 뿐"

日, 여성의원들 정의화 의장 예방

 

정의화 국회의장은  21일 오후 의장접견실에서 한일의원연맹 여성위원회 발족 이후  첫 교류를 위해 방한 중인 노다 세이코 일본 중의원 의원을 비롯한 일본 여성의원 방한단 일행을 접견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의장은 이날 접견에서 “여성의원단 방한을 환영하며 한일관계가 어려운 시점에 여성의원의 방한은 의미가 있다”며 “한국과 일본은 친구와 같은 숙명을 타고 났고 우리가 하기에 따라서 예전과 같은 좋은 관계로 회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다 세이코 중의원 의원은 “그 동안의 한일관계는 충돌과 화해의 반복이었다”며 “의원연맹이 지혜를 모아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의 혐한(嫌韓) 감정이라든가,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는 일본에서도 극히 일부분일 뿐 일본에서도 상식적으로 용납되지 않는다”며 “한국인들이 일본에 오면 좋은 일본인들이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 의장은 “이부키 중의원 의장이 초청한다면 언제든지 일본에 가서 의원들과 대화하고, 나아가 일본의 대학에서 강연할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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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