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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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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제헌절 열린음악회 연기

공군 블랙이글 축하비행은 취소

정의화 국회의장은 15일, 오는 17일 저녁 8시 국회 잔디마당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KBS 열린음악회 공연을 연기키로 했다.

 

국회에 따르면 세월호 가족대표단이 15일 오전 정 의장을 방문해 350만명의 서명이 담긴 세얼호 특별법 서명지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제헌절 기념 경축식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 의장은 소유&정기고, 태진아, 걸스데이, 송소희 등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KBS 열린음악회 공연을 연기하기로 했다. 또,  공군 블랙이글 축하비행은 취소됐다.

 

다만, 제헌절 경축식 행사와‘해비타트와 함께하는 나눔장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또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문화행사로 김민숙 명창의 공연과 부리푸리 무용단의 힐링 공연도 예정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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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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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