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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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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서울대에 ‘IBK’ 명칭 건물 세운다

IBK기업은행은 교육 분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 관악캠퍼스에 언론인 양성과 중소기업 지원 기능을 갖춘 ‘IBK커뮤니케이션센터’ 건립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업은행은 서울대와 관련 협약을 맺고, 새로 지어질 건물에 기업은행 영문 약자인 ‘IBK''를 붙여 영구히 사용하기로 했다.

연면적 3,300㎡ 규모로 지어질 IBK커뮤니케이션센터는 우수 언론인을 재교육·양성하는 언론인 교육의 요람으로서, 우리나라 언론과 미디어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건물 1층에 ‘IBK창업지원센터’를 개설해, 우수 벤처를 꿈꾸는 대학생·청년 창업자에게 컨설팅 및 창업 금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IBK창업지원센터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특허 보호나 기술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일도 맡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울대의 IBK커뮤니케이션센터는 지난해 개관한 예술의전당 내 ‘IBK챔버홀’과 함께 ‘교육·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기업’으로서 기업은행의 이미지를 더욱 넓혀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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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