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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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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서울대에 ‘IBK’ 명칭 건물 세운다

IBK기업은행은 교육 분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 관악캠퍼스에 언론인 양성과 중소기업 지원 기능을 갖춘 ‘IBK커뮤니케이션센터’ 건립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기업은행은 서울대와 관련 협약을 맺고, 새로 지어질 건물에 기업은행 영문 약자인 ‘IBK''를 붙여 영구히 사용하기로 했다.

연면적 3,300㎡ 규모로 지어질 IBK커뮤니케이션센터는 우수 언론인을 재교육·양성하는 언론인 교육의 요람으로서, 우리나라 언론과 미디어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건물 1층에 ‘IBK창업지원센터’를 개설해, 우수 벤처를 꿈꾸는 대학생·청년 창업자에게 컨설팅 및 창업 금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IBK창업지원센터는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특허 보호나 기술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일도 맡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서울대의 IBK커뮤니케이션센터는 지난해 개관한 예술의전당 내 ‘IBK챔버홀’과 함께 ‘교육·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기업’으로서 기업은행의 이미지를 더욱 넓혀 나가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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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