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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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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스마트폰으로 근막동통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

‘근막동통증후근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의하면 2007년 백22만3천7백13명에서 2011년에는 백9십만7천9십5명으로 56%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근육이 버틸 수 있는 힘보다 강한 충격이 반복될 때 발생의 원인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 교수는 “젊은 층은 근육에 긴장을 주는 잘된 자세가 주요 원인이고, 장년층 이상은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질환으로 약해진 근육을 평소처럼 쓰다 잘 생긴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 교수는 “최근 스마트폰을 구부정하게 장시간 보는 사람이 늘면서 중장년층도 목이나 어깨 등에 ’근막동통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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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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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