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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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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스마트폰으로 근막동통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

‘근막동통증후근 환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에 의하면 2007년 백22만3천7백13명에서 2011년에는 백9십만7천9십5명으로 56%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근육이 버틸 수 있는 힘보다 강한 충격이 반복될 때 발생의 원인이 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임 교수는 “젊은 층은 근육에 긴장을 주는 잘된 자세가 주요 원인이고, 장년층 이상은 디스크나 ’척추관협착증‘ 같은 질환으로 약해진 근육을 평소처럼 쓰다 잘 생긴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 교수는 “최근 스마트폰을 구부정하게 장시간 보는 사람이 늘면서 중장년층도 목이나 어깨 등에 ’근막동통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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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김범석 ‘개인정보 보호·보안 절차 무시하라’ 지시...진보당 “사과하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019년 당시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절차를 무시하라고 지시했다’는 내부 메신저 기록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진보당은 19일 쿠팡 김범석 의장을 향해 “즉각 국회에 출석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책임을 다하라”고 촉구했다. 이미선 진보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신속·저비용을 명분으로 정보보호 조직을 배제하고 고객과 노동자의 민감한 개인정보를 무방비로 노출시킨 행위는 명백한 중대 범법 행위”라며 “금융당국 검사를 앞두고 불법적 데이터 흐름을 삭제·은폐했다는 정황까지 더해지며, 조직적 탈법 의혹은 더욱 짙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과정에서 김범석 의장의 직접 지시가 거론되는 만큼, 책임을 더이상 아래로 전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쿠팡은 ‘해고된 임원의 대화’라는 변명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그러나 가릴수록 진실은 더 또렷해질 뿐”이라며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 안전을 기업의 이윤에 뒷전으로 둘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대변인은 “금융당국과 관계 기관은 쿠팡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법적 책임을 즉각 물어야 한다”며 “핵심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빠진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는 맹탕 청문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