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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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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금융위 지난해 직원 출장비 증가

5급 이상 장애인 공무원 고용율 3%대

금융위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공무원 중 장애인 비율이 3%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위가 한 인터넷뉴스 매체에 보내 온 정보공개 청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2.7%를 기록한 이후 2012년 3.6%, 2013년(10월 기준) 3.5%를 기록했다.

 

2013년의 경우 2012년과 장애인 직원 수는 4명으로 동일하지만 5급 이상 공무원 정원이 112명에서 114명으로 늘어나 0.1%포인트 떨어졌다. 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관용차 유지비로 총 11억8천214만원(2013년 9월말 기준)을 지출했다.

 

직원 국내출장비의 경우 2011년에는 총 3억4523만6천원, 2012년 3억7500만9천원을 지출했으나, 2013년의 경우 9월말까지 5억2004만2천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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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