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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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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진당 기치료원 박남수 원장, "안면비대칭, 얼굴만의 문제 아냐"

취업준비생 Y씨(24, 여)는 최근 심각한 안면윤곽의 틀어짐 문제로 인해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이 생겨 거의 취업 활동을 포기할 지경에 이르렀다. 평소 턱 아래쪽이 좀 틀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최근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아예 주걱턱처럼 턱이 앞으로 나오면서 외모에도 큰 변화가 생긴 것이다.

 

안면윤곽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을 여러 군데 돌아다녀 봤지만, 지속적으로 턱에 변형이 생기는 것 같아 단순히 안면윤곽 수술만으로 해결될 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Y씨는 "안면비대칭을 안면윤곽 수술로 해결한 사람들도 보긴 했는데, 수술 후 다시 되돌아왔다는 얘기도 들었다"며, "적지 않은 돈을 주고 수술을 받았는데 재발하게 된다면 너무 암울할 것 같다"고 수술을 미루는 이유를 전했다.

 

이와 관련, 많은 안면비대칭 전문가들은 안면비대칭의 원인이 단순히 얼굴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얼굴의 증상만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대진당 기치료원 박남수 대표원장은 후천적으로 진행하는 "안면비대칭은 안면부의 문제만이 아니라 대부분 신체의 균형이 불균형해 지면서 그를 적응하려 진화되는 과정에서 얼굴의 변위 변형을 만들어 내는 것이므로 진행을 많이 하게 되면 척추측만, 체형불균형, 턱관절장애 등으로 발전하는 것이므로 척추뿐 아니라 오히려 척추보다 다른 부위의 변위 변형이 자신도 모르게 진행을 하는 것이므로 척추에서부터 근육 신경계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으로 틀어져서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이를 근본적으로 치료해야 얼굴이 제 형태를 찾을 수 있다"고 다시 진행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전신 불균형을 정상으로 돌리는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면 통증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이고 틀어진 얼굴이 제 형태를 되찾으면서 안면비대칭과 턱관절 장애 등의 문제 또한 저절로 해결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최근에는 내공과 외공을 이용한 기공치료법이 인체 불균형을 치료하는 좋은 방법으로 알려지는데, 이는 인체의 허와 실을 조절하여 기를 복원하여 인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방식의 치료를 말한다. 즉,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고도 인체가 스스로 문제가 된 부분이 치료되면서 제 모습과 자리를 찾아가면서 불균형이 치료되는 원리다.

 

기공치료는 단순 안면비대칭뿐만 아니라 인체의 전체적인 불균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골반 틀어짐과 다리 길이의 변형, 흉추와 허리, 목 등의 변위 변형 등에도 적용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물리적인 치료보다도 더 치료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박남수 원장은 "기공치료는 최근 인체 전반적인 균형을 바로 잡아 얼굴이 제 형태를 잡아가면서 안면근육의 축소 및 얼굴 부기가 빠지는 부가적인 효과로 인해 치료 후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무조건 증상만을 해결하는 데 급급하지 말고,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형의 균형을 바로 잡는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이는 증상의 호전과 함께 인체 전반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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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