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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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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동인 <스톤> 개봉 앞두고 주목

남다른 손놀림으로 주목 받아

드라마 <밀회>의 진보라, 영화 <인사이드 르윈>의 오스카 아이삭부터 6월 12일 개봉을 확정 지은 <스톤>의 조동인까지, 연기는 물론 남다른 재능으로 캐스팅된 신예 배우들의 출격이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12일 개봉을 앞둔 <스톤>에서는 남다른 손놀림을 자랑하는 신인 배우가 눈길을 끈다.

 

바로 영화 속에서 천재 아마추어 바둑 기사 ‘민수’ 역을 맡은 신예 조동인이 그 주인공.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스톤> 속 조동인은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남다른 바둑 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데뷔작이자 유작인 <스톤>을 남긴 조세래 감독은 스스로 바둑에 대해 정통했던 것은 물론, 리얼리티와 진정성을 살리기 위해 바둑에 일가견이 있는 배우를 원했다.

 

실제로 뛰어난 바둑 실력을 자랑하는 조동인의 재능이 주연으로 캐스팅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특히 바둑 고수들은 바둑돌을 잡는 손 모양부터 다르다는 것이 바둑 전문가들의 의견인데, 비공개 시사회를 통해 <스톤>을 미리 관람한 바둑 관계자들이 바둑을 두는 조동인의 모습에서 그의 실력을 가늠하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영화 속 그의 연기에 더욱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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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