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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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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용섭 펀드' 7시간만에 완판

연 3.0% 이자 지급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의원의 광주 새정치를 위한 ‘이용섭 혁신펀드’가 모금을 시작한지 7시간 만에 조기 완판되는 진기록을 낳았다.

 

이용섭 의원측에 따르면 ‘이용섭 혁신펀드’는 모금 시작일인 지난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 1,800 여명이 참여, 목표액인 5억 원을 훌쩍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접속자의 폭주로 펀드 모금 사이트가 일시 다운돼 이와 관련한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또, 목표액 5억 원을 달성한 이후에도 2시간여 동안 300여 명이 넘는 참가자가 몰려 펀드 모금액이 약 7억 여원에 육박했고 목표액 5억원을 제외한 약 2억 여원을 돌려줘야 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이용섭 의원은 "선거과정에서 누구에게도 신세지지 않고 뜻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선거 자금을 모금함으로써 시장 당선 후 청탁을 받지않고 당당하게 광주 발전만을 위해 일하겠다는 제 뜻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광주시장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광주를 만들어 보답하는 것은 물론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이곳 광주에서 만드는 특별한 이자까지 추가로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섭 펀드’의 이자는 2014년 2월 CD 금리(2.65%) 수준보다 다소 높은 연 3.0%를 적용해 일할 계산되며, 원금과 이자는 선거비용을 보전 받는 오는 8월 4일 펀드 참여자에게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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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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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