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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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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작년 가구당 월 평균 소득 416만2천원

통계청, 4/4분기 및 연간 가계동향 발표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작년 한 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162천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지출은 가구당 월평균 2481천원으로 전년대비 0.9% 증가했다. 그러나 물가상승을 제외한 실질기준으로는 소득이 0.8%, 지출은 0.4%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4/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163천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실질기준 0.7% 증가)한 반면,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484천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0% 증가(실질기준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3년 연간 가구당 월평균 비소비 지출은 781천원으로 전년대비 2.8% 증가했으며 연간 가구당 월평균 처분가능 소득은 3381천원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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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