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1.8℃
  • 흐림대전 22.2℃
  • 구름많음대구 22.2℃
  • 구름많음울산 17.6℃
  • 흐림광주 19.7℃
  • 흐림부산 17.4℃
  • 흐림고창 16.4℃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5.8℃
  • 구름많음보은 21.4℃
  • 구름많음금산 22.2℃
  • 흐림강진군 16.9℃
  • 맑음경주시 18.9℃
  • 흐림거제 17.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12일 일요일

메뉴

생활·문화


환경부, 휘발유·경유 품질등급 매달 점수로도 공개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송형근)7, 금년 하반기부터 휘발유·경유 등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등급을 별()과 점수로 표기해 매월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늘어나는 추세에 있는 수도권 알뜰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경유도 환경품질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의 품질등급 표시는 1~5개의 별()로 등급을 매겨 반기마다 공표하는 방식인데 연료별 품질 차이를 잘 나타내지 못한다는 지적을 개선하기 위해 점수도 병기하여 매달 공개하는것으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한편, 작년 하반기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된 자동차 연료의 환경품질 검사 결과 국내 7개 정유사·수입사 모두 별 45개 등급을 유지한 바 있다. 

반면에 오존형성 물질을 증가시키는 올레핀은 모든 정유사가 별 2개에 그쳤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배출에 영향을 미치는 증기압 항목은 GS가 별 1, 현대오일뱅크 별 2,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이 별 3개를 받는 등 일부 항목에서는 국제 최고기준(5)에 미달했다. 항목별 품질 검사 결과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mamo)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경헌 기자 /
lsk@m-economynews.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경찰, 유튜버 전한길씨 구속영장 신청...‘허위사실 유포 혐의’
서울경찰청이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에 대해 정보통신망법(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법률 제21066호)상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사실을 직접 공개하며, 이번 수사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달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160조원 규모의 비자금과 군사기밀을 중국에 넘겼다”는 한 남성의 발언을 그대로 내보내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하버드대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을 복수 전공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해 고소를 당했다. 전씨가 이준석 대표의 하버드대 학력이 허위라고 거짓뉴스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전씨는 이 대표 학력이 허위라고 발언해 당시 이 대표는 전씨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기도 했다. 그 당시 사건을 접수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이 대표가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미국 하버드대에 직접 사실 조회를 진행했다. 이때 경찰은 이 대표가 하버드대 컴퓨터과학·경제학 복합 전공으로 졸업한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