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8회 생일을 맞고 있는 '수원연극축제'.
연극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원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연극축제다.
수원연극축제 장소는 서둔동에 소재한 구 서울농대 자리인 경기 상상캠퍼스가 주무대다.
올해도 5월17일~18일까지 2일간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흥미진진한 '2026 수원연극축제'가 펼쳐진다.
이에 수원특례시가 올해 열리는 수원연극축제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껄렁하게, 춤을' 작품이 그것이다.
수원특례시(이재준 시장)에 따르면 "시는 2026년 수원연극축제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참여할 시민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참여자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라며"참여자 모두가 공동체(크루)의 일원이 돼 각자의 리듬으로 함께 춤추며 신나게 즐기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프로그램 ‘껄렁하게, 파티 위드 힙합(with Hip Hop)’은 5월 9·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본공연 ‘껄렁하게, 춤을’은 5월 16·17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12세 이상 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80명 내외(공연 일자별 40명)를 모집하는데 사전 프로그램, 본공연 등 모든 일정에 참석할 수 있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https://forms.gle/2vTP6yaCQgVthAMY9)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3일 2026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수원시는 2026 수원연극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자원활동가도 모집하고 있는데 문화·예술·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연극축제 홈페이지(swcf.or.kr/stf/)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수원연극축제는 오는 5월 16~17일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2일간 열린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25 수원연극축제'에는 2일간 5만여 명이 찾아왔을 정도로 인파가 넘쳐 나는등 회를 거듭 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