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0.1℃
  • 박무대전 -2.0℃
  • 박무대구 -1.2℃
  • 연무울산 0.7℃
  • 박무광주 -0.3℃
  • 연무부산 3.0℃
  • 맑음고창 -3.1℃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3.3℃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2.1℃
  • 맑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2026년 03월 10일 화요일

메뉴

경인뉴스


독거 노인들 위한 사랑의 주거환경 청소사업

- 장안구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 독거어르신 가구 찾아가 청소 봉사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위한 청소 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21일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방문한 곳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이었다.

 

집 안에는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생활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있었다. 또 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 불쾌한 냄새도 심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가득했던 악취를 줄이기 위해 곳곳에 쌓인 쓰레기 등을 우선적으로 정리·수거했다.

 

이어 바닥과 생활공간을 걸레질로 꼼꼼히 닦는 등 위생 관리에 집중하며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 시켰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는 전·현직 통장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매달 1~2회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청소와 소규모 집수리 등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사회

더보기
정부, 강호동 농협회장 관련 비위 6건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중앙회와 회원조합 전반에 걸쳐 공금 유용, 특혜성 대출·계약, 방만한 예산 운영 등 구조적 비리가 확인됐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사안 14건을 수사의뢰하고 96건의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무조정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으로 구성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은 9일 농협중앙회·자회사·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지난 1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농식품부 선행 감사의 후속 점검 성격으로 실시됐다. 감사 결과 농협중앙회 핵심 간부들의 비리와 전횡, 특혜성 대출과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등 문제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공금 유용, 분식회계, 특혜 대출 등 위법 가능성이 높은 사안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제도 개선 96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 중앙회장 선거 답례로 재단 사업비 4억9000만원 유용 특히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의 비위 의혹이 다수 적발됐다. 감사에 따르면 농협재단 핵심 간부는 재단 사업비를 빼돌려 중앙회장 선거에 도움을 준 조합장·조합원 등에게 제공할 답례품과 골프대회 협찬 비용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