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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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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롯데웰푸드,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 등급 획득

롯데웰푸드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

 

19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KCGS는 국내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평가하는 기관으로, 매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800여 개 기업 대상 ESG 수준을 분석해 등급을 부여한다.

 

롯데웰푸드는 체계적인 ESG 전략 추진과 이에 따른 실질적 성과가 인정돼 올해도 높은 등급을 유지했다. ‘건강한 지구·행복한 사회·올곧은 지배구조’라는 세 가지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ESG 전략체계를 구축해 전사적 경영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롯데웰푸드는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주요 성과를 공개하며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해 오고 있다.

 

환경 부문에서는 2021년 시작한 친환경 포장재 프로젝트 ‘Sweet Eco 2025’를 통해 포장재 경량화, 단일화, 친환경 잉크 적용 등을 확대해 누적 플라스틱 617톤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회 부문에서는 기후변화로 카카오 수확량이 감소한 아프리카 가나 지역을 지원하는 ‘착한카카오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현지 농가 점검, 묘목 13만 그루 기증 등 생산지 환경·사회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닥터 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지역아동센터 건립 프로젝트 ‘해피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도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8년까지 평균 주주환원율 35%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2025년에는 자사주 소각과 ‘선 배당액·후 배당기준일’ 제도 도입을 발표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 중심의 경영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소비자와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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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가입에 어업계 우려 확산...황종우 “수산업 피해 최소화 방안 검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따른 어업용 면세유 지원 축소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규제 완화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어업인 단체와 협의해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장관은 12일 부산 해양수산부 별관에서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PTPP 가입이 국내 수산업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 "충분히 우려하고 있으며, 어업인 단체와 다각도로 검토하고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CPTPP 가입에 따른 수산업 피해 규모 산정의 적정성과 수산보조금 축소 가능성,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은 정부가 발표한 CPTPP 경제적 영향 분석 결과를 두고 제조업과 중소기업의 경제적 이익은 연관 산업의 생산유발 효과까지 포함해 확대 산정한 반면, 농수산업과 임업의 피해는 직접적인 영향만 반영해 축소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산업별 경제적 효과가 균형 있게 분석됐는지 재검토하고, 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황 장관은 "관련 부분도 현재 전문가를 통해 연구하